기사제목 고기 생산량 예측 위해 20년만에 수율기준 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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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생산량 예측 위해 20년만에 수율기준 손 본다

국가단위 소·돼지 도체수율 연구…유통시장 안정 유도
기사입력 2016.04.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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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은 한우와 돼지고기의 부분육과 부산물 생산량 기준을 새로 설정하는 ‘제2차 국가 단위 소·돼지 도체수율 설정 연구’를 올해부터 5년 동안 추진한다.
도체수율기준은 국가 육류 수급 관리의 기초자료로, 축산물 수급 예측, 악성 가축 질병 발생에 따른 가축 살처분 보상기준 설정, 세수 기준 설정, 산업연관표 작성 등에 활용된다.
또, 사육 농가에서는 적정 출하시기 결정과 육질 향상을 위한 사육 지표로 유통업계에서는 물류관리에 이용된다.
우리나라는 국가 단위로 식육(고기) 생산량을 예측하기 위해 1996년 국내에서 사육하고 있는 한우·돼지의 대분할 부위중심으로 ‘소·돼지 도체수율 기준 설정 연구’를 추진하고 이듬해 기준을 보급했다.
그러나 가축 개량과 지속적인 사육기술 발전으로 한우, 돼지의 출하체중이 증가하고, 도체 대분할과 소분할 부위가 추가되는 등 유통환경의 변화가 커 이에 맞는 도체수율 기준과 부위별 육질을 제시하기 위해 2차 연구를 시작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올해부터 5년 동안 한우 312마리, 돼지 360마리를 대상으로 살코기와 부산물 생산 수율을 성별·출하체중별로 조사한다.
최근 유통환경을 반영해 소분할 부분육인 한우 39개 부위, 돼지 25개 부위의 수율 조사와 함께 육질 특성과 구성 성분도 밝힐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실시간 생성되는 이력추적 자료, 도체등급 판정 결과 등과 연계해 전산망 시스템인 ‘국가 단위 소·돼지고기 생산량 예측 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국립축산과학원이 ㈜함컨설팅과 함께 추진하며,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축산관련 단체들의 협력으로 진행한다.
농촌진흥청 축산물이용과 박범영 과장은 “국가의 식육 수급 안정을 위한 중요한 연구인 만큼 내·외부 연구진과 생산량 예측 프로그램을 빠른 시일 내에 실증해 축산업계 전반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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