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고위급농촌지도공무원(KAFACI) 일행이 6일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하여 연구·지도사업 현황 청취하고 시험 연구 시설을 견학하였다.
방문단 일행은 카메룬, 코모로, DR콩고 등 14개 KAFACI 회원국에서 참여한 관계자들로 회원국의 농촌지도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농촌지도사들의 지도 역량 강화와 한국의 농촌지도사업 사례를 적용한 국가 주도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방문하였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연구 사업과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토양검정 시비처방(흙토람) 및 잔류농약 분석 등을 통한 지도사업과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신품종 육성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창조농업 추진을 위해 추진하는 농업 6차 산업과 전북의 3락 농정 핵심과제을 병행한 농촌지도사업의 전개하는 방향에 대하여도 관심을 보였다.
방문단은 농업기술원을 거쳐 군산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고 새만금 방조제 개발 현장과 로컬프드 직매장 등을 방문할 계획이며, 지역별 아프리카 국가 농촌지도사업 사례 발표와 함께 아프리카 농촌지도 강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전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찾아온 아프리카(KAFACI회원국) 대표들에게 21세기는 식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의 농촌지도사업이 농업·농촌발전에 미치는 영향력을 역설하고, 농업이 미래생명산업임을 강조하고 국제협력센터(ITTC)와 연계한 한국의 농촌지도사업이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