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은 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이현호, 함안축협 조합장)를 지난달 18일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 경남농협 김진국 본부장, 김종렬 농협창녕군지부장, 김익희 농협사료 전무이사, 박신용 한우지예 대표이사를 비롯해 회원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축협 한우프리자에서 2016년 제1차 협의회 및 한우지예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밀양축협 하나로마트 고정투자 조정의 건을 논의하고 농협중앙회 및 농민신문사 대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협의회 차기 임원진을 선출하고 지난해 결산보고를 심의∙의결했다.
또한 경남과 부산∙울산지역이 앞으로도 계속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선제적 방역활동에 집중 하기로 결의하는 등 안전∙축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날 부산·울산·경남축협조합장협의회 차기 회장에는 박재종(밀양축협), 간사에는 최창열(거창축협) 조합장을 각각 선출하고 농협중앙회 대의원에는 박재종(밀양축협), 최창열(거창축협), 김종석(김해축협), 하태정(통영축협), 진삼성(사천축협), 조재성(의령축협), 전상철(울산축협) 조합장을 각각 선임하고, 농민신문사 대의원에는 최종열(남해축협), 이병호(하동축협), 김태용(부산축협), 김남일(부산우유) 조합장을 선출했다.
임기가 만료된 한우지예 대표이사 선임은 법인설립 이후 4억 2,800만원의 당기순익을 올려 흑자경영의 기록을 세운 박신용 현 대표이사가 만장일치의 합의로 유임되었다. 한편, 차기 협의회장으로 추대된 박재종 조합장은 직원출신 조합장으로 지난 제1회전국동시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재 당선되었고 지난 4년동안 경남축협장협의회 간사업무를 맡아 실무에 능통하며 대인관계가 무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조합 경영에서도 튼튼한 흑자경영으로 바꾼 입지적인 인물로 주위에 잘 알려져 있다.
박재종 차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배 조합장들과 의논하여 소통과 화합을 통한 유대강화 및 협조체제 유지에 노력하며 모든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보다 알찬 부∙울∙경협의회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이 축산농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 인가를 다 함께 고민하자”며 “국민이 우리 축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구제역과 기타 질병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