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원장 농학박사 박소득)에서는 FTA시대 대응 및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농업문제 해결과 지역 특화작목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 전략작목 산학연 협력사업 관련 대학 회계담당자를 초청하여 보조금 관리 요령 및 현장과제 설명회를 지난 11일 갖고 현장 활동에 따른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추진 방향 및 운영계획 설명 ▲행정지원 활성화 방안 협의 ▲주요성과 소개 및 현장견학 등 사업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원활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었다.
한편, 경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사과, 잡곡, 딸기, 화훼, 참외, 발효식품, 포도, 복숭아 등 8개 산학연협력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학교수, 연구지도원, 농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 252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특화작목을 생산에서 수출까지 맞춤형 종합컨설팅 하고 있다.
서동환 경북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FTA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농업인 맞춤형 고급기술을 제공하여 수출농업을 통한 강한 경북농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