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원, ‘복숭아 수출농업기술지원단’ 현장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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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원, ‘복숭아 수출농업기술지원단’ 현장 컨설팅 실시

경북지역 전략작목 복숭아 수출의 견인차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16.04.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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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시험장(장장 최동진)에서는 최근 지난 3월 출범한 ‘복숭아 수출농업기술지원단’에서 청도군 삼성산작목반 회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3월 28일에 발대식 이후 첫 컨설팅 활동을 시작한 ‘복숭아 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윤해근 영남대 교수가 기술지원단장을 맡고 있으며 대학교수, 연구지도공무원, 농산업체, 농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해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수출품종의 선택과 집중, 안전한 복숭아 생산을 위한 글로벌GAP 정보, 그리고 수출에 참여하는 회원들의 마인드 향상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와 수출농업 컨설팅을 통해 경북농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소득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컨설팅을 통해 현장 맞춤형 고급기술을 제공함으로써 복숭아 재배농가의 수출량을 늘리고 최근 생산량 증가에 따른 복숭아 소비를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한·중FTA 등 다자간 협력체결 확대에 따른 지역 전략작목을 글로벌 경쟁력 있는 농산업으로 육성하고 수출 활성화를 통한 강한 경북농업 실현을 위해 ‘경상북도 수출농업기술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전략작목의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을 종합컨설팅 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수출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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