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영남지원(지원장 이주연)은 지난 1일 영남지원 회의실에서 영남지역 최초로 HACCP 오리농장에 대한 인증서 전달식이 영남지원 신현호 농장팀장의 사회로 경남 창녕군 대합면 소재의 ‘다오리농장’ 이시국 대표와 ‘억조농장’ 이선이 대표 및 농장관계자와 영남지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행사의 배경 및 목적은 영남지원 관할지역(경상남, 북도)에서 제1호 및 제2호 오리농장 HACCP인증에 따른 인증서 전달식으로 인증서 전달식을 통하여 HACCP홍보 및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그 뜻을 두고 개최하게 되었다. 특히, 영남지역(경상남, 북도) 최초로 오리농장 HACCP인증을 획득한 다오리농장과 억조농장은 각각 21,000수와 18,000수 규모의 육용오리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이날 인증서 전달식이 있기까지 평균 약 7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6월 2일 HACCP농장으로 인증(제 2015-1-0168호, 제 2015-1-0166호)된바 있었다. 아울러 2015년 6월 기준으로 전국 HACCP인증 오리농장은 총 173개로 등록되어 있으나 대부분이 호남과 충청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경상도 내에서는 위의 두 농장이 최초로 HACCP인증을 받았다.
이주연 영남지원장은 “영남지역 최초로 오리농장 HACCP인증을 획득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며 이를 위해 고생한 농장주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다오리농장 및 억조농장의 영남지역 오리농장 최초인증을 시작으로 경상남, 북도에서 더 많은 인증농장이 나오길 기대하고 HACCP인증을 희망하거나 준비하는 농가들에게는 기술지원과 상담 등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