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축협(조합장 이상문)은 지난달 20일 조합 회의실에서 최유철 의성군의회 의장,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과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 박은수 농협의성군지부장, 이부영 농협사료 경북지사장, 이동환 농협사료경주공장장, 정은수 고령축산물공판장장, 강희석 농협티엠알 대표를 비롯한 조합 임ᐧ직원과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기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보고서(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의 클린뱅크‘금’등급 인증패(여영현 본부장 전수) 및 농협발전유공 등에 표창장 수여(이원근, 손진익, 최병훈, 박주영, 김주석, 황인숙)와 농협사료 판매우수자에 농협사료경북지사장 감사패 수여(임종필, 류길상, 이창하, 윤무종), 조합발전유공에 농협의성군지부장 표창장 수여(설재문), 조합발전 특별상으로 이상문 조합장 감사패 수여(김홍길, 정도진, 김진수, 박효발, 오상요, 김반석, 신종팔) 및 실적우수 직원에 표창장 수여(황인숙, 이승권, 최강민, 안대성) 등이 각각 있었다.
의성축협은 지난해 어려운 사업여건 속에서도 배합사료 40,000톤 달성(축산경제부문 대상), 건전여신추진 및 채권관리 우수로 농협중앙회에서 ‘클린-뱅크’로 선정되는 등 당기순이익 815백만원을 달성하였으며 이번 정기총회에서 출자배당 3%, 조합원이용고배당(사업준비금 포함) 9.7%를 조합원에게 환원하기로 의결하였다. 또한 구매사업은 전년대비 3.1% 성장한 18,311백만원, 마트사업은 9.2% 감소한 4,610백만원, 예수금평잔 순증은 전년대비 2,187백만원 성장한 108,720백만원, 상호금융대출평잔 순증은 전년대비 5,893백만원 증가한 77,116백만원의 실적을 거양했다.
이상문 조합장은 “올해는 미허가축사 적법화 등 현안을 해결하고 축산물프라자 건립 및 축산자원화사업을 반듯이 해결하며 조합원과 함께 성장해 온 의성축협이 지난 50년을 넘어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는 원년이다”며 “사업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축산업발전과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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