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양농협(조합장 유철관)은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온양농협 회의실에서 ‘제2기 다문화여성대학 수료식’을 조합 임·직원 및 수료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교육을 통한 농촌지역 여성결혼 이민자 가족의 안정적 정착지원과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 함양 및 한국문화 이해증진을 도우며 농촌인력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의 꿈을 모색하는데 목표를 두고 2014. 6. 5 제 2기생 31명으로 개강하였습니다.
한편 다문화 여성대학의 교육기간은 약 4개월 16회 과정으로 매주 2회 한국어교육, 한국문화의 이해를 위한 체험학습 (전통예절, 생활요리, 송편빚기, 차례상차리기) 등의 교과편성 되었다.
온양농협 유철관 조합장은 “이번 수료의 관문을 통과한 여성대학 수료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 한다”며 “앞으로 한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