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농업인의 열악한 농작업 환경 개선과 농작업 안전성 향상으로 새로운 농작업의 방향을 정립하고자 농작업 안전 관리 교육 및 평가회를 12일 농업기술원 생명농업관에서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번 평가회는 그동안 추진한 농작업 안전 관리와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을 평가하는 자리로 금년 충북도내에 총 17개소에 8억 원 정도를 지원하였다.
이는 열악한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농작업 안전 인식 향상과 편이장비 보급을 통해 농업노동 부담을 경감하고 작업능률을 향상시켜 고령 및 여성농업 인력으로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평가회에서는 농작업 안전사업 컨설팅 및 추진결과, 농작업 유해요인과 안전 관리,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 사업에 대한 사례 발표와 더불어 시군에서 직접 보급한 보조구를 비교 평가하는 자리로 농업인과 전문가가 참여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서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충북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이희순 과장은 “농촌사회의 고령화와 여성화가 가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농작업 안전 및 효율화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이러한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