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축산농협(조합장 정동채. 원내사진)은 지난달 26일 조합본점 3층 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 및 조합 60년사 편찬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변경의 건’과 ‘2015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안)’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 의결하였다.
2015년도 사업계획에서는 조합원 실익지원비를 전년대비 178백만원 증액한 581백만원으로 편성하였으며 특히, 실익지원비 중 ‘축산농가 도우미사업’을 신규로 편성하여 조합원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며 또한, 조합 TMF사료의 데이터 구축 및 판매물량 확대를 위하여 ‘생장물 위탁사업(비육우 1000두 규모)’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2015년도 영천축산농협의 경제사업 물량은 726억 5,800만원이고 신용사업은 예수금(평잔) 1,722억원, 상호금융대출(평잔) 1,540억원으로 이에 따른 당기 순이익은 18억 4,000만원을 계획하고 있다.
정동채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 7월 1일자로 조합 창립 60돌을 맞이하였다고 설명하면서 그 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오늘의 조합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전, 현직 임직원 여러분과 조합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울러 지금까지 조합을 믿고 성원해 주신 지역고객님들 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금년 3월 조합의 숙원사업인 TMF사료공장을 준공, 양질의 TMF사료를 생산하여 판매 중에 있으나 조합 내부의 홍보부족 등으로 당초 조합의 예상에 못 미치는 판매실적을 나타내고 있는데 대하여 이 자리에 참석하신 임원 및 대의원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조합에서도 TMF사료 판매물량이 늘어날 수 있도록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