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권순협)은 지난달 22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안동시 운흥동 소재 강변 탈춤공연장에서 새누리당 정책위원장인 김광림 국회의원, 김한규 안동시의회 의장과 김인중 경북도의원, 권광택, 권남희, 김성진 등의 시의원을 비롯한 남영수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장 및 권오창, 권덕웅, 김철수 전 조합장과 김규현, 류기홍 전교, 김귀웅 원로대학, 김종혜 여성대학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이창희, 권영철, 서달석, 우남식, 이동규, 배광수, 권오길, 이시형, 권영준, 권순종, 우휘영 등의 안동농협 이·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70세 이상 원로조합원 2,500여명을 모시고 ‘제5회 안동농협 원로조합원 효도 큰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김성술 지도상무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10시 30분 축하 식전공연으로 류해주 단무장 외 25명으로 구성된 ‘안동농협 여성합창단(지휘 박만진)’의 합창공연과 한국실용무용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경력의 ‘리즈 매트로밸리댄스팀’의 재능기부공연으로 깜찍하고 귀여운 밸리댄스 공연이 각각 있었다. 다음으로 국민의례에 이어 남선면 이천1리 조합원인 송병광 · 서옥주(각각 93세) 부부 어르신에게 권순협 조합장이 오래오래 해로하시길 바라며 두 분의 만수무강을 기원 드리는 큰 절과 유기로 된 옥식기 세트를 기념품으로 전달하고, 이날 참석한 모든 원로어르신들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안동농협 책임자 및 직원들이 큰 절을 올리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제5회 안동농협 원로조합원 효도 큰 잔치’는 안동농협 발전에 초석이 되었던 원로 조합원들에게 그 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웃어른을 섬기고 공경하는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준비하였으며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대접과 더불어 안동농협여성합창단과 어린이 매트로밸리 댄스 공연 및 장수어르신에게 기념품 전달과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등으로 흥겨운 자리를 마련하였다.
권순협 안동농협 조합장은 “우리 안동농협이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자식처럼 안동농협을 사랑하고 헌신하신 원로조합원님 덕분이라며, 앞으로 더 공경히 모실 것을 약속 한다”며 “조합원들은 물론, 안동지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농협, 공유하는 농협, 더 나아가 전국을 대표하는 안동농협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그 뜻을 밝혔다.
한편, 안동농협은 최근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15년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종합업적평가는 전국의 모든 농협을 대상으로 각종사업, 유통혁신, 조합원 영농지도, 복지증진, 지역사회 공헌활동, 사고발생, 교육실적 등 농협운영에 대한 모든 부분을 평가하여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가장 농협다운 농협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평가로 안동농협은 2001년, 2002년, 2008년, 2013년에 이어 5번째 1위라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아울러, 상호금융대상평가 전국1위, 영농지도 부문업적평가 전국1위를 수상하여 전국농협 최초 3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며 전국농협 최초 지도사업 선도농협상, 클린뱅크 달성 등 모든 면에서 전국 최고의 선도농협으로 우뚝 서고 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