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합장 최위호 입니다. 오늘같이 뜻 깊은 날 좋은 모습으로 조합원 여러분들을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인사에 앞서 오늘 축산물 프라자 개점식과 조합사업 전 이용대회 행사를 위해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먼저 지역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이승율 군수님 지역의 새 누리당 후보로서 첫 도전에 당당히 국회에 입성하시고, 20대국회 원내부대표에 선임되신 이만희 국회의원 당선자님, 지역발전을 위해 늘 애쓰시는 예규대 군의회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 양시창 경찰서장님, 박권현 도의원님, 정상구 도의원님, 그리고 농협 경북지역본부 권기승 부본부장님, 도기윤 군지부장님, 농협중앙회 이사 이신 이상문 의성축협 조합장님, 경북축협운영협의회 의장 이신 이외준 조합장님, 대구축협 최성문 조합장님을 비롯한 관내·외 농·축협 조합장님들과 농협사료 울산지사 곽민섭 지사장님 께서도 참석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외에도 많은 내·외 귀빈께서 참석하셨는데 앞앞이 인사드리지 못한 점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지금 국제무역질서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국가 간 무역자유화의 물결이 1940년대 가트(GATT)체제로 출발하여 1990년대 세계무역기구(WTO)체제 의 양자간 자유무역 협정으로 변화하였고 최근에는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과 다자간 협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국가 간 살아남기 위한 경쟁은 강대국과 약소국의 구분도 없으며 체급에 관계없이 동일한 경기장에서 동일한 규칙으로 무한경쟁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약탈적 경제구조의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수출위주 성장주도정책을 펴온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을 볼 때 무역자유화의 가장 큰 피해는 우리 농민들이 생산한 농·축산물 일 수 밖에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농·축산인 들의 몫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글로벌화 된 국내 대기업의 투자는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이루어지고 인력 또한 현지에서 조달함으로 투자확대를 통한 경기활성화는 이제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우며 정부의 농업정책 또한 손실보전차원의 임시 땜질식 보상 수준으로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생산자 단체인 농·축협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가 협동조합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을 여럿이 함께하기 위함이고, 원가경영과 공동행동의 원칙을 통해서 경쟁력을 강화하여 축산농민의 생존권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과거 수년간 농·축산물 직거래강화를 위해 정부차원에서 한우프라자 사업에 대해 많이 지원되었습니다. 그 결과 다수의 조합들이 한우프라자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조합도 수년전부터 계획해서 추진한 결과 오늘 개장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도움을 주신 고마운 분들을 잠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군민들의 화합과 행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고 특히 청도한우프라자 개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이승율 군수님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우리지역과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실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원내부대표로 선임되신 이만희 당선자님 께도 응원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군민들의 복지와 축산업의 축산업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예규대 군의회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들께도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그 외에도 일일이 말씀드리기 어려울정도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청도 축산인들을 대표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늘 개장하는 청도 한우프라자가 지역의 명소로서, 또 지역축산의 메카로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들게 약속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축산여건이 정말 어렵습니다. 향후 5년, 10년 후를 예상해보면 눈앞이 캄캄합니다. 전년기준 우리나라의 자유무역협정(FTA)체결 현황을 보면 2004년도 한·칠레를 시작으로 지금은 미국을 포함한 총 52개국과 15건이 체결되었고 대부분의 수입농산물은 자유무역협정 체결국으로 부터 80%이상 수입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축산물의 경우 관세가 해마다 점진적으로 줄다가, 돼지고기는 향후 5년, 쇠고기는 10년후에는 관세 없이 수입되며 수입량도 연 평균 10%이상 증가 하고 있습니다. 해서 향후 5년의 준비과정이 앞으로 지역축산의 생존을 결정하는 정말 중요한 시기이고 우리 축산조합원들이 협동해서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그 누구도 우리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조합에서 반드시 추진해야할 몇 가지 사업이 있습니다. 가장먼저 생산자조합의 설립취지에 맞게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을 잘 팔아주는 유통기능을 확대해야 합니다. 둘째는 조합의 지도사업이 조합원들에게 실익이 될 수 있도록 육질진단 교육지도 기술지도 현장지원 등을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재편해야 합니다. 셋째는 배합사료와 조사료 및 약품 등 축산자재 공급에 있어서 공동구매 든 주문자 생산방식 이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축산물 생산원가의 절감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마지막으로 축산분뇨처리 문제입니다. 앞으로의 축산은 분뇨처리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대두 될 것 입니다. 이런 문제들은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일입니다. 조합이 앞장서서 우리 조합원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행정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입니다. 리더가 앞장서서 변화와 개혁을 시도하고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민심은 외면하기 마련입니다. 우리조합도 그 정신을 본받아 축산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나고 지역축산의 파수꾼으로서 제 역할 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조합원님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자발적인 참여와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조합의 조직은 젊습니다, 그리고 위기상황에 하나로 똘똘 뭉치는 탄탄한 조직력이 최고의 강점입니다. 저 최위호 도 조합과 조합원을 위한 일꾼으로 앞장서서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농번기가 시작되어 많이 바쁘신 데도 오늘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신 모든 조합원님들과 귀한 시간 내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시고 5월의 푸르름처럼 늘 싱그럽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 되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축산가족 여러분!
온 세상이 푸르름으로 넘치는 생명의 계절을 맞이하여 오늘 청도축협 축산물프라자 개점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군민과 더불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하여 바쁜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시고 참석하여 주신 예규대 의장님, 양시창 경찰서장님,도의회 박권현 의원님, 정상구 의원님, 군의회 김태율 부의장님, 김정숙 행정운영위원장님 조성호 산업경제위원장님, 김태수 의원님, 양정석 의원님, 변일규 의원님, 도기윤 농협 군지부장님, 지역농협 조합장님, 농업관련 단체장님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오늘 이 자리에 농업·축산분야를 총괄하고 계시는 권기승 농협중앙회 경제부본부장께서 방문해 주셔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오늘 축산물프라자 개점식이 있기까지 모든 정성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최위호 청도축협 조합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본 공사가 준공되기까지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 (주)JD건설 시공사 관계자 여러분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청도축협은 어렵고 힘든 일도 많이 있었지만 우리지역 축산업의 최일선에서 축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선봉적 역할을 담당하여 왔으며 1,500여 조합원들의 손과 발이 되어 그 뜻을 잘 받들어 오늘의 청도축협이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축산가족 여러분!
오늘 개점식을 갖게 된 축산물프라자 시설은 청도군 축산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며, 이제 이곳에서, 관내지역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을 가공, 판매, 유통 등의 전 공정이 위생적이고 청결한 환경에서 일괄처리하게 됩니다.
특히,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대되는 시기에 축산물 안전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청도축협이 품질과 안전을 보증하고 조합원과의 직거래를 통한 가격경쟁력 강화로 지역축산물 소비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군 행정에서도 청도축협과 긴밀한 협력과 유대강화를 통해 본 시설의 개점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축산발전을
도모 하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청도축협 축산물프라자 개점을 축하드리면서, 자리를 함께하신 내외귀빈 여러분과 지역 축산인을 비롯한 청도군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의 직장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 과 보 고
청도축산농협 상임이사 박 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