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축산인단체연합회(회장 윤주보, 한우협울산지회장)는 지난 18일 오전 11시부터 KTX 울산역 앞 광장에서 ‘제2회 울산축산인한마음대회’를 한진규 울주부군수, 조충제 울주군의회의장, 박천동 울산북구청장, 장한연 울산시경제산업국장과 울산시 및 울주군의회 의원들을 비롯한 김재철 농협울산지역본부장, 추영근 농협울주군지부장, 곽민섭 농협사료 울산지사장, 김병숙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부울지부장을 비롯한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 전상철 울산축협장 및 관내 농협장과 한돈협회 유재환 울산지부장, 울산양계협회 박규열 울산지부장, 울주낙우회 박용석 회장, 울산낙우회 황동해 회장, 양봉협회 권원도 울산지회장, 사슴협회 정헌식 울산지회장, 염소협회 정종옥 울산지회장과 농업관련 단체장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번 축산인한마음대회는 한우협회, 한돈협회, 양계협회, 사슴협회, 양봉협회, 흑염소협회, 낙우회 등 울산지역 축산인단체 연합회가 주최하고 울산시, 울주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한우협회, 울산축협이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퓨전전자현악 공연팀 엘리스의 축하공연에 이어 참석내빈 소개가 있었고 박규열 울산축산단체연합회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에 이어 축산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으로 대한한돈협회 울산지부 유재환, 한우협회 울산시지회 백종환 씨가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고 한국염소협회 울산지회 김해용, 한우협회 울산지회남부지부 이봉걸씨가 신장열 울주군수 표창, 한우협회 울산시지회북부지부 이채현씨가 박천동 북구청장 표창, 한우협회 울산시지회 손영미씨가 김재철 농협울산지역본부장 표창, 다음으로 한우산업 발전의 모범회원에 대한 시상으로 서울산지부 박정찬씨가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의 표창, 축산업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많은 도움을 주었던 울산광역시 농축산과 김상구, 울주군 농축산과 김재영, 울산축협 김병태씨 등이 대회장인 윤주보 울산축산단체연합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각각 수여 받았다.
다음으로 이번 행사를 주관한 울산축산단체 연합회 윤주보 회장의 대회사, 울주군 한진규 부군수, 울주군의회 조충제 의장, 장한연 울산시경제산업국장의 축사가 있었다. 마지막 순서로 모든 울산축산농가의 염원을 풍선에 가득 담아 희망풍선을 날리는 행사로 “다시 뛰는 축산인”라고 외치면서 희망풍선을 날렸고 공식행사 이후 이곳 가설무대에서는 축산인 가요제 등 다양한 식후 행사가 진행되었다.
윤주보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관계기관장과 단체장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축산인한마음대회를 계기로 축산인과 소비자가 서로 신뢰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자”라며 “다자간의 FTA협정과 김영란법 제정등으로 축산인들이 갈수록 어려움에 처해 있고 특히, 축사거리 제한과 축산업 시설규제 강화가 더욱 가속화 되고 있지만 이럴수록 축산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며 깨끗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으로 우리의 권리를 찾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