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상임이사 선출을 축하드리며 간단한 선임 소감은?
선거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고 계속 강조하는 말을 들어왔기 때문에 당선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매우 기뻤습니다. 실망시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반대 하신분 들의 심중을 헤아리는 자세로 임하고자 합니다.
- 전임 상임이사의 재 선출과정에서의 잡음을 해소할 방안은?
전임상임이사 재신임 잡음이 있었는지 등은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저는 제 나름대로 해야 할 일을 굳건히 해나가려고 합니다.
- 부경양돈농협의 업무파악 중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방안은?
축산물 종합유통센터 건립은 조합원의 출하난 해소를 위하고 조합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필요한 사업으로서 이미 시작된 중요하고 당면한 과제입니다. 성공적으로 완수하기위하여 정확하고 면밀하게 검토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완수해야 합니다.
- 조합장의 경영방침과 병행한 경영관은?
행복한 부경양돈농협 구현. 직원은 열심히 일해서 조합을 발전시키고 조합의 발전은 조합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며 직원은 열심히 일한 대로 보상받는 행복한 농협 구현입니다.
- 재임기간 동안 남기고 싶은 역점사업은?
앞에서도 나왔지만, 우선 축산물종합유통센터 완성입니다. 그리고 조합사업의 확장을 통한 행복한 부경양돈농협 구현입니다
- 다자간의 FTA타결과 기상이변 등 급변하는 주위환경이 갈수록 어려워 지고있는 시점에 축산인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경쟁력을 갖추는 일(품질경쟁, 가격경쟁, 위생적 관리),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축산물 생산으로 위기를 극복해야합니다.
- 지금까지 농협의 여러업무에 종사해 오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일은?
본부 유통부 근무시절에 당시 농림부와 도체등급제 및 부위별 차등가격제를 시행했었습니다. 서울 송파지점에 근무할 때 서울농협에서 처음으로 잠실주공아파트 이주비 대출을 추진하여 이주비대출의 표본이 되었고 엄청난 수익에도 기여한바있습니다.
- 앞으로 계획과 꼭 할 이야기가 있다면?
부경양돈 농협과 조합원만 보고 바른길로 가겠습니다. 한편, 허명중(60세) 상임이사는 지난 24일 임원선거에서 상임이사로 선출되었으며, 경남 의령 출신으로 취미는 등산(백두대간 종주중)이며 슬하에 1녀 1남(자녀는 모두 결혼, 각각 손자 1명씩 있음)을 두고 있으며 지금 이순간은 생에 단 한번의 시간이라는 ‘일기일회(一期一會)’를 인생좌우명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