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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장 강 양 수
기사입력 2015.12.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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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농업, 수출농업, 창조농업의 기조에 맞추어
고객중심, 현장중심, 정책중심의 원천기술 확보

미래농업 50년 위한 경남농정 2050프로젝트 동참
“당당한 경남시대”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경남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은 1908년 진주종묘장을 시작으로 107년의 역사가 흘렀다. 1960년대는 보릿고개의 배고픔을 겪었고, 70년대에는 녹색혁명, 80년대에는 백색혁명으로 배고픔을 해결하였으며 2000년대에 들어서는 첨단기술, 생명공학기술, 1CT 등 타 산업과 융복합이 실현되면서 우리농업의 기술은 세계 5위의 기술수준을 확보하게 되면서 많은 개발도상국들의 롤 모델이 되어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러나 WTO와 FTA 등 개방화에 따른 농산물 수입증대, 농자재값 상승과 국내농산물 가격하락, 쌀을 제외한 곡물자급률 24%로 연간 곡물 수입액이 5조원에 달하는 세계6위의 곡물수입국이 된 현실 등을 비롯하여 아직도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 농업은 생명산업으로 농업발전 없이 선진국이 된 나라는 없기 때문에 우리들의 어깨가 한층 더 무겁고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기술원이 해야 할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크기 때문에 첨단농업기술로 융복합 농생명 산업육성이라는 비전을 설정하여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기술농업’ ‘수출농업’ ‘창조농업’의 기조에 맞춰 고객중심, 현장중심, 정책중심의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당당한 경남시대”를 열어 우리농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 해 나가고 있다. 
경남도의 농업은 일본, 중국과 지리적으로 근접하고 대학 연구소 등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 있으며 풍부한 자연자원과 청정이미지가 있어 시설원예 기반이 우수하고 동북아 물류중심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일본과 중국 등 고급농산물의 수요가 증가하는 강점과 기회를 갖추고 있다.
또한, 농업여건은 농경지 면적이 154천ha로 전국의 9.1%이고, 농가인구는 311천명으로 전국의 11.3%이며 호당 농가소득은 2014년 기준 3,015만원으로 전국대비 14.5%정도로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원예시설면적은 9,831ha로 전국의 18.3%이며 이중 채소재배는 9,439ha로 전국에서 제일 많이 재배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1위의 재배작물은 단감 7,182ha(전국 64%), 파프리카 202ha(전국 35.1%), 딸기 2,383ha(전국 34.6%), 국화 113ha(전국 23%)이며, 신선농산물 수출은 1999년도 2,200만불에서 2006년 5,300만불, 2010년 8,800만불, 2014년 1억2,400만불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2014년도 까지 17년 연속 1위를 달성하였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친환경 고품질 부가가치 농업실현으로 경쟁력을 제고하고 FTA와 기후변화 대응 정밀 융합농업기술을 개발하며 농업·농촌의 가치제고로 신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정책목표와 첨단농업기술로 융복합 농생명산업 육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146명의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농업과학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사업과 개발된 신기술을 농업현장에 신속하게 보급하여 실용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민선6기 홍준표 지사의 취임 후 주요성과로는 미래먹거리 농생명산업 육성과 올해 제1회 대한민국공무원상 금상(근정포장), 제18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세계농업기술상 수상 및 행정의 달인 2명을 배출하였다. 또한, 지역특산물인 남해약쑥을 산업화하여 주)풀무원에 기술을 이전하였고 절수형 관수장치와 육묘트레이와 연계활용이 가능한 딸기 육묘용 관수제어장치 특허를 등록하였으며 수출단감 품질향상과 신선도 유지기술을 개발하여 저장력을 2배 증진하는 등 기술개발과 보급으로 품질향상은 물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동안 동북아 원예산업 메카로 육성하기 위하여 선진원예농업 네덜란드 PTC+형 기술혁신 교육장이자 농업인들이 해외연수를 통하여 선진농업기술을 배우던 형태에서 해외로 나가지 않고 해외전문가를 초청하여 교육을 받는 ATEC(농업기술교육센터)를 교육장과 벤로형 온실 10,000㎡규모로 설치, 매년 2만5,000명을 교육하여 2014년까지 1만9,0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으며 시·군 지도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지원 전문컨설턴트의 양성은 물론 연간 100억원의 해외연수비를 절감하는 등 해외전문가를 활용한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농가소득증대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DLV, PTC+, KOPPERT, PRIVA 등 해외농업전문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원하는 전문가를 초청하는 등 지속적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곤충매개 바이러스 및 외래 돌발병해충 방제와 농가 대응능력 향상을 위하여 곰팡이병, 세균 및 바이러스병, 해충 등 병해충 진단처방 1,475건 등으로 농작물 병해충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미, 거베라, 국화, 호접란, 나리 등 화훼 신품종 217종을 육성하여 이중 113품종을 180농가에 보급하여 31억원의 로열티를 절감하였으며 장미 등 2화종 7억8,000만원의 수출을 하였고 향후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신품종을 인도 등 해외실증시험을 거쳐 종묘를 수출할 계획이다. 새송이버섯 유전체를 세계최초 해독하였으며 11개의 신품종을 육성, 꾸준하게 수출하여 2010년에 8,500만불에서 2013년에는 1억4,100만불을 수출하였고 특히, 다수성과 저장성이 우수하여 수출에 적합한 신품종인 단비7호를 육성하였으며, 재배기간이 57%나 단축되는 조생성 만가닥버섯인 햇살품종을 육성 2,000억원의 새로운 내수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여성화의 비중이 늘어나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노동력과 영농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키는 무논점파를 올해 3,000ha이상 확대 보급하였으며 담수직파재배의 이앙단계에서 ha당 노동력을 126시간에서 24시간으로 절감하는 무인헬기를 이용한 벼 재배기술을 보급하였고 양파 정식작업시 노동력이 ha당 500시간에서 30시간으로 94%를 절감하는 보행형 양파정식기를 개발보급하는 등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는 초생력 재배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또한, 2000년도 6농가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벤처농업인이 올해 167개소로 늘어났으며 장생도라지(진주), 다자연(사천)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공한 벤처농업으로 육성하였으며 6차산업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품질을 고급화하고 브랜드화를 통하여 국내외 블루오션 시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경남도내 과실의 품질고급화를 위하여 최고 품질기준을 설정한 명품화 단지를 4과종 23단지 631ha를 조성하여 명품과실을 생산,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탑프루트 역대 품질평가에서 단감 8회, 사과 5회, 배 3회 등 대상을 수상하게 하였다.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6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하기 블루베리잼 등 농산물 가공상품화 및 지식재산권 30건을 확보하였으며 농산물 가공교육, 장수마을 국학기공, 전통규방공예전시회 등 다양한 지원 등으로 농촌건강장수마을 전국평가에서 경남도가 최우수인 S등급을 받기도 하였다. 지역특성에 맞는 유형별 특화품목을 육성하고 전통자원의 상품화와 농업과 문화가 연계된 농촌체험 및 향토음식 개발 상품화 등으로 농촌자원 소득화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기계화영농을 선도하는 핵심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하여 농기계대학, 기계화 영농사 과정, 트랙터, 굴삭기, 농용엔진정비 등 농기계전문기술교육과 오지나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농기계교육과 기술컨설팅을 실시하여 적기영농 실현을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미래50년 경남농업 기반확충을 위해 지도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장비현대화를 통해 과학영농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강소농연합회를 조직하여 자립역량을 갖춘 경영체로 육성하고 강소농기술지원단을 구성 현장컨설팅을 강화하고 미래농업을 선도할 정예인력양성을 위해 리더십 배양, 마케팅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미래농업 50년을 바라보는 2050프로젝트와 함께 벼, 밀, 과채, 화훼, 버섯, 약초 등 6분야 20작물의 신품종 개발과 Goldenseed프로젝트와 연계하고 종자보급센터를 유치하는 등 종자산업의 육성은 물론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 설치 및 기능성 양잠 등 식·의약소재 산업화와 기능성 쌀과 전통발효식품 및 전통주 품질 고급화와 지역특화 가공기술 지원과 자동화 및 인공 광기술을 도입한 식물공장 운영기술을 정립하여 4계절 생산공정 시스템 매뉴얼 개발 등 IT(정보통신기술), BT(생명공학기술), NT(나노기술) 등 융복합산업으로 미래성장동력 농생명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WTO 농업협정에 따라 올해부터 쌀이 관세화되고 식량작물 재배농가의 자립경영 미흡으로 정부정책 의존도가 높아 쌀 소비확대를 위해 팽화과자, 쌀빵 등 기능성 쌀 이용 고부가 가공품 개발과 가공연계 소비촉진 시범단지를 6개소 60ha를 조성하고 벼 일관화 재배기술 개발 등 쌀 생산비 절감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곡물과 밭작물의 자급률 향상을 위하여 조숙성 밀 계통육성, 지역특산 앉은뱅이밀 순계분리와 수입대체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한 논 3모작 재배기술 연구와 콩 기계화에 적용할 생분해성 피복재료 활용연구 및 고구마 조기재배, 2기작재배 등으로 웰빙 식용고구마를 생산 부가가치를 올릴 계획이다.
그리고 돌발 검역병해충 발생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올해 1,485ha 발생하여 병해충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주요 병해충 예찰법 확립 및 관리지침서를 만들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조례제정과 7개 병해충에 대한 사전 방제지원과 벼 키다리병 방제기술 보급 그리고 식물방제관 55명으로 구성한 예찰방제단과 관찰포 247개소를 만들어 농작물 병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보화농업인 평균 농가소득이 5,200만원으로 농가 전체평균의 1,7배나 되는 등 농업인 경영능력에 따라 농가 간 소득격차가 늘어나 실시간 손익분석과 비즈니스 마인드 확산 및 농업회계프로그램 활용교육과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 등 우수농업경영모델 개발과 경영마케팅 지원강화로 돈되는 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품종보호 대상작물이 확대됨에 따라 로열티 부담이 늘어나 이에 대응하기 위해 파프리카, 딸기 등 13작목에 대한 우량 신품종 육성과 국내 육성품종을 확대보급하며 신선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순회교육을 강화할 것이다. 동물복지형 사양기술을 조기에 보급하고 유휴농지를 이용한 양질의 사료작물 재배확대와 축사 에너지 절감과 가축사양 현장 애로기술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여 고품질 안전 축산물 신기술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경남미래 50년 선진농업 기반 구축이라는 비전으로 2020년 농가소득 5,600만원으로 50대 혁신 전략과제 추진을 위한 경남 미래농업 50년 혁신, 경남농정 2050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강양수 경남농업기술원장과 일문 일답

자유무역협정, 새로운 발상과 산·학·관·연의 지혜로 신수요 창출 
다원화된 글로벌 시대, 윈-윈 만이 효과 및 성과 발휘 인식제고



- 먼저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개발 보급으로 강소농 육성사업에 대한 계획은 ? 
농업인과 현장이 요구하는 기술을 개발, 보급하기 위해서는 연구자의 생각을 혁신하여 연구단계에서부터 농업현장에서 농업인이 애로를 느끼고 있는 과제를 찾아 신규 연구과제로 채택, 연구된 과제는 현장에 보급해 농가소득을 향상하며 성과를 낸 연구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주며 또한 2017년까지 10,000호의 강소농을 육성해서 이런 농가들에게는 품목별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한층 높은 경영목표를 달성하도록 농촌진흥청,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컨설팅을 강화하고 벤치마킹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 FTA 등 국제화 시대에 맞는 우리종자(품종) 개발보급 추진방향은 ?
옛말에 “농사꾼은 굶어죽어도 종자는 베고 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 세계 종자산업의 시장규모는 780억불 내외로 추정되고 분자마커기술 등 첨단 생명공학 기법접목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세계 10대 다국적 종자 기업인 몬센토, 듀폰, 신젠타, 다끼이 등이 종자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으며 최근 보도자료에 의하면 우리식탁의 채소와 과일중 60%가 외국종자로 되어있어 우리종자, 우리품종을 육종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국·내외 종자산업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신규연구사 채용과 육종기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 수출농업으로 잘사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농촌의 미래를 혁신해 나갈 각오는 ?
경남도는 지난해와 금년에 홍준표 지사가 미국LA, 멕시코 등의 농산물 수출상담회에 힘입어 17년 연속 신선농산물 1억2,401만불을 수출함으로써 농산물수출 전국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지난해에 한·미, 한·중 등 세계 53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됨으로써 많은 농업인들이 걱정과 시름이 깊으나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새로운 발상과 산학관연이 지혜를 모아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겠습니다. 특히, 인구 13억명과 연간 5,000조원에 달하는 거대 중국시장에 우리나라 고유 식품뿐만 아니라 농업분야에서 유망한 품목을 선정하여 가공기술 등 우리만의 차별화 된 품질로 연간 1,500억달러의 수입국인 중국시장을 선점 하고자 합니다.

-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을 이용, 농업의 6차산업을 선도할 계획은 ? 
농업·농촌은 농업인의 삶의 터전이며 온 국민의 휴양, 오락, 관광, 체험 문화공간으로써 향토문화를 계승·보존하고 정서 함양과 레저를 제공하며 선진국에서는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서 자연경관을 보존하면서 정책이 성공을 거두었듯이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84개소의 농촌교육농장, 13개소의 전통테마마을, 4개소의 농산물 가공사업장, 15개소의 농가 맛집과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 등 SNS를 활용하여 부농의 꿈을 일구고 있는 340여 정보화농업인과 100여의 안심농 등을 이용해서 6차산업을 선도하는 농가를 집중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ATEC 등을 이용한 차별화된 농업기술교육으로 농업 전문인력 양성계획은 ?
자원이 부족한 우리는 냉험한 국제사회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농업 전문인재의 육성이 필요합니다. 체계적이고 반복된 교육을 통해 컨설턴트를 담당할 전문농가를 육성해야 합니다. 
이에 경남농업기술원은 2009년 국내 최초로 유럽형 첨단실용실습교육장 ATEC(농업기술교육센터)을 만들어 연간 70일간을 해외 최고의 강사들을 초빙하여 실시간으로 국제적인 신기술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해외 현장교육을 통하여 경쟁력 있는 수출농업인들을 양성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맞춤형 교육으로 친환경 농업교육, 품목별 스터디그룹교육, 공개강좌, 마이스터대학, 농기계대학, 전통생활문화대학 등으로 배워서 돈이되는 맞춤형 교육과 30,000여 학습단체인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와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개발도상국에 농업기술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농업기술의 산실인 농업기술원의 이전계획에 대한 계획은 ?
현재 경남농업기술원은 부산과 진주 칠암동에서 33년 전에 이곳으로 이전하여 많은 연구 지도로 큰 성과를 내었습니다만 비대해진 도시의 발전으로 농촌진흥사업을 펼치기에는 면적이 협소하고 여건이 좋지 않아 이재는 꼭 이전을 해야 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지시로 기후, 토양, 용수 등 농작물 재배환경과 농업연구 관련 인프라 및 지리적 조건이 좋은 30ha의 면적을 확보할 수 있는 장소선정 용역을 주고 있기 때문에 용역결과에 따라 전국 최고의 농업기술타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경남농업기술원의 수장으로 기관운영에 대한 소신과 경영관은 ?
직원 상호간에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화합하는 소통의 장이 필요합니다. 상사는 직원들의 업무뿐만 아니라 가정사 까지도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우리가 직장에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내 가족의 안정과 가정의 화목입니다. 아무리 사무실 일이 중요하다 해도 내 가족과 바꿀 수 없고 내 건강과 바꿀 수는 없는 일입니다. 저는 우리 진흥가족 모두가 밝고 화목한 가정을 가꿀 수 있도록 동료애를 발휘하여 업무를 조정하고 배려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남도의 청렴도는 매년 하위에 머물렀습니다만 홍준표 지사께서 취임하신 이후 많은 노력으로 지난해 전국 3위로 급부상하였습니다. 경남농업기술원이 평소에도 잘하고 있지만 일체 부정과 비리가 발붙일 수 없도록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청렴이 생활화 되도록 저 자신이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다원화된 글로벌 시대에는 혼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윈-윈 해야 만이 효과와 성과가 높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행정조직을 비롯한 대학, 연구소, 학습단체, 농민단체, 소비자, 유통업체, 수출업체 등 모든 기관과 특히, 경남농업기술원과 MOU를 체결한 기관에 대해서는 더욱 협력체계를 돈독히 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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