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축산농협(조합장 김종석)은 1957년 조합창립이후 반세기를 웃도는 기간동안, 국내축산업의 발전육성과 축산농가의 실익증진을 위해 끈임없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는 명품축산물의 생산과 공급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김해축산농협은 배합사료공장, 축산물가공센터, 하나로마트와 ‘산들에’(우리고기전문점)을 직영하여 ‘농장에서부터 식탁까지’ 안전한 축산물 공급으로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김해축협 김종석 조합장은 지난 2012. 5.18 제16대 조합장으로 취임하고 금년 3.21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제17대 조합장으로 당당히 재선한 이래 남다른 경영관과 철학으로 김해축협의 모든 분야에 걸쳐 대혁신을 단행하여 주위의 염려와 불신을 말끔히 잠재우며 근래 보기드문 대성공을 거두어 조합창립이래 최고의 당기순이익 달성과 전국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경남 농·축협 지점 업적평가 1,2,3위 동시수상의 실적을 달성하였고 2014년 전국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조합으로 선정되는 등의 쾌거를 이루었다. 종합업적평가는 조합원과 고객에 대한 봉사와 농·축협의 경영내실화를 위해 매년 해당조합의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신용사업, 경제사업, 보험사업, 교육지원부문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금번 종합업적평가에서 도시형 지역축협 중 4위를 달성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와 더불어 경남 농·축협 지점 업적평가에서도 김해축협 가야지점, 서부지점, 율하지점이 1위, 2위, 3위를 동시에 석권하여 전국 일등조합으로서의 명성을 널리 알린 한 해가 되었다. 이러한 업적성과의 이면에는 직원 출신인 김종석 조합장이 취임 하면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직 조합장들이 감히 생각지도 못했던 남다른 기획력과 야심찬 사업시행으로 전 임·직원이 하나되어 뼈를깍는 아픔을 이겨내었고 주위의 염 려와 불신을 말끔이 씻어내어 안전한 경영을 권하는 주위 지인들의 조언을 뿌리치고 과감한 혁신으로 이루어낸 대성과 이기에 조합원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찬사를 얻고 있다. [편집자 주]
▲조합 경영이념
고객가치를 창조하는 일등조합을 위해 -조합원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조합, -열정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고객과 약속 실현으로 상생을 실현하는 조합으로 그듭 태어나기 위해 -전국 최고의 축산브랜드 구축에 -생산 기반의 광역화, -브랜드 경쟁력 확보, -전국적 영업 기반 확충, -경제수익성 제고, -지역금융의 선진화에 -시너지효과의 극대화, -지역금융기관으로 정착, -신용사업 수익의 다각화, -여수신 수익성 강화, -신용사업 역량강화, -조직 및 인력 경쟁력 강화에 -인적 역량의 강화, -책임경영 확립, -신 조직문화 수립에 두고 있다.
▲상호금융대상평가 장려상 수상
김해축협은 지난 2014년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재무부문, 고객부문, 프로세스 부문, 학습성장 부문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하는데 농·축협의 신용사업 균형성장 체계구축 및 경영상태 개선유도를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금번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 1,154개 농·축협을 그룹별로 구성하여 평가하였으며, 김해축협은 C2그룹 34개 조합 중 2위를 달성하여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상호금융 클린-뱅크 인증
김해축협은 지난 해 2014년도 상호금융 부문에서 클린뱅크 인증을 획득하였다. 클린뱅크 인증은 농협의 자산건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척도로서, 연체비율 1% 미만인 조합에 대하여 수여하는 것으로 금번 김해축협이 수상함으로서 명실상부한 상호금융권의 건전성관리 리더로서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었다. 또한 최근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조합 건전결산이 우려되는 상황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여 사전에 연체 진입을 방지하고 부실채권의 채권정화를 위해 노력해서 이룬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2014년도 사업실적 및 개황
-2014년은 불확실한 국내·외 경기여파와 저성장·저금리 기조의 지속에 따라 예·대마진 축소, 금융당국의 건전성 강화정책으로 인한 대손상각비 증가와 지역내 대형마트 및 중소마트와의 경쟁 심화 및 육가공 유통시장의 다변화 등으로 인해 조합 사업환경이 열악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성장에 위기가 찾아온 한 해였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도 김해축협은 사업목표 달성을 위하여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전사적인 노력으로 조합 창립이래 최고인 6,195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다. 이는 전국 농협의 건전결산이 우려되는 사업환경 속에서도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루어 낸 결과라 더욱 의미 깊다 하겠다.
-교육지원사업부문에 있어서는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시장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합원을 위한 지원사업을 중점 실시하여 조합원의 실익증진에 기여하였으며, 경영관리부문에 있어서는 역점사업으로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의 판로 개척 및 마트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장유마트 개점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조합원의 소득증대가 최우선이라는 신념으로 조합의 모든 사업역량을 집중하여 조합원의 실익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지도경제본부 축산종합지원
-올 한해는 구제역 등으로 인하여 축산환경에 어려움이 가중되었으나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하여 조합에서는 방역용품을 4회에 걸쳐 지원하고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하는 등 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였다.
-신규 지원사업으로는 조합원의 생산비 절감을 위하여 경매시장활성화지원금 상향지원 및 규격암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
-교육지원사업 집행의 효율성을 위한 노력으로는 원로조합원, 여성조합원, 예산편성자문위원회 및 한우사업단 단장 간담회 등을 통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조합원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지도경제본부 사료사업
-올해 상반기는 곡물가 및 환율 하락이 제품 생산원가 하락으로 이어져 손익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하반기 환율상승과 거래처의 판매물량 감소로 사료 판매물량은 저조한 한 해가 되었다. 그러나 건전결산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 당기손익은 전년동기 -149백만원 대비 1,656백만원 증가한 1,507백만원으로 흑자 시현하였다.
-신규 거래처 확보를 위한 기술 세미나 실시 및 조합 사료공장 견학 등의 적극적인 영업활동에도 불구하고 관외거래처(농·축협)를 중심으로 경쟁심화 및 소규모 축산농가의 폐업으로 인하여 제품 전체물량은 전년동기 172,560t의 8.4%인 14,506t이 감소한 158,054t 이며, 사업계획 183,000t과 대비하여서도 86.4%로 다소 저조하였다.
-제품 판매실적 부문에서는 사료 판매물량 감소 및 사료가격 할인판매로 인해 66,128백만원의 실적달성에 그쳐 전년동기 75,569백만원 대비 12.5%감소하였으며, 사업계획 80,119백만원 대비 82.5%로 실적이 다소 부진하였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사료사업부는 어려운 축산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5월부터 사료가격을 평균 3.1% 할인판매 하였으며, 이후 8월부터 연말까지는 0.9% 추가인하 하여 평균 4.0%로 할인판매를 지속하였다. 또한, 12월에는 사료판매 물량에 비례하여 1,100백만원의 특별장려금을 축산농가 및 단체에 지원하여 직접 보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유통경제본부 마트사업
-올해 마트사업은 인근 대형마트 및 중소마트와의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매출증대를 위하여 농협 하나로마트 통합 행사를 비롯하여 매주 농수축산물 할인행사, 경쟁점포 가격대응전략,전단홍보 및 각종 DM, SMS 발송을 실시하였다.
-하나로마트는 (사)전국한우협회에서 지정하는 우리한우판매점으로 선정되어 조합원이 생산한 고품질 한우판매와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돼지고기 부문에 있어서도 돼지고기이력제 시범사업장으로 운영되어 축산물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 하였다.
-산들에 식당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시행하는 「맘편한서비스」를 시범 실시하여 고객들이 QR코드로 품질, 위생, 유통, 브랜드 등 축산물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하여 축산물에 대한 신뢰도 제고 및 축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마트상품 매출액은 전년동기 68,479백만원 대비 1,703백만원 증가한 70,182백만원을 시현하였으며 이는 농산물매출액이 전년동기 39,610백만원 대비 41,235백만원으로 4.1% 성장한 것이 주된 요인이며 특히, 한우 할인판매 행사와 더불어 가야문화축제, 대동지역 직거래장터에서 우리 축산물 판매 및 홍보에 노력하여 축산물매출액이 전년 동기 20,178백만원 대비 21,513백만원인 6.6% 성장으로 매출 증대에 큰 기여를 하였다.
△유통경제본부 육가공사업
-육가공사업은 유통시장의 광역화와 다변화가 심화되고 고객 식육소비 패턴의 변화로 식육부위별 소비불균형이 한층 심화되어 한우등심 및 삼겹살 등에 대한 소비가 둔화되고, 돈 후지 등 비선호부위의 소비가 확대 되는 등 전반적으로 육가공 사업이 어려움에 직면하였다.
-그러나, 직원들의 전사적인 노력으로 매출액(내부매출액 포함)은 전년 동기 79,932백만원 대비 8,319백만원 증가한 88,251백만원을 달성하였으며, 취급 물량(일반매출)은 소 8,650두, 돼지 39,253두를 취급하였다.
-신제품 개발로는 한우 목뼈찜 및 곱창 전골을 출시하여 새로운 시장과 틈새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하였으며, 고객들의 소비성향을 파악해 근간지방을 제거한 한우 등심을 출시하는 등 변화된 시장여건에 맞추어 적극적으로 대응하였다.
-영업적인 부문에 있어서는 적극적인 시장개척으로 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해 대형거래처인 (주)씨제이제일제당 및 (주)신세계푸드와의 축산물 입점계약을 성사시켜 비선호부위 판매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체화부위 소비촉진에 기여 하였으며, 조합브랜드 홍보를 위해 전자상거래 시장에도 진출하였다.
△금융사업본부
-금융사업은 정부의 경기부양정책 기조와 맞물려 시장금리의 계속적인 인하와 함께 시중은행의 공격적인 소매금융시장 공략으로 고객이탈이 심화 되는 등 대외 시장여건의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다. 특히 예·대마진의 축소, 금융시장의 경쟁심화 등 상호금융 전체가 큰 어려움에 봉착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상호금융 7,000억원 달성에 이어 올해 상호금융 8,000억원을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금융사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성장기반을 마련하였다.
-예수금은 금융사업의 질적성장을 목표로 저원가성예수금 증대에 노력한 결과 저원가성예수금은 전년 동기 1,101억원 대비 466억원 순증한 1,567억원을 달성하였고, 총예수금은 전년동기 4,201억원 대비 602억원 순증한 4,803억원을 달성하였다. 특히, 총 예수금 중 저원가성예수금의 점유비를 26.2%에서 32.6%로 증가시켜 조달자금의 수익구조 개선에 크게 기여 하였다.
-상호금융대출금은 건전여신 확대와 물량증대를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전년동기 3,127억원 대비 595억원 순증한 3,722억원을 달성하였으며, 건전여신을 위해 지속적인 연체관리를 실시하여 전년동기 2.46%대비 1.52%감소한 0.93%의 연체비율을 거양하여 클린뱅크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신용카드사업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카드업무 3개월 정지기간(2.17∼5.16)동안 2,000명 이상의 기존고객이 이탈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동참한 카드사업 활성화 프로모션 등을 통한 대고객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용카드 회원수가 전년동기 7,339명 대비 215명 순증한 7,554명을 달성하였다.
-비이자수익의 근간인 보험은 신규상품 프로모션 및 생명·손해보험별 특별이벤트를 실시하여 전년동기 13,563백만원 대비 2,874백만원 증가한 16,437백만원의 보험료를 달성하여 1,264백만원의 수수료수익을 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