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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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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입추를 지나 오곡백과가 속살을 채워가는 계절에 농사 일손을 잠시 멈추고 뜻 깊은 연찬회를 갖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원 여러분들을 축하 드림니다.  
 농사는 하늘과 동업하는 일이라고 하는데, 올해는 봄부터 극심한 가뭄과 폭염이 이어져  항공방제 현장, 축산농가, 과수농가 등을 둘러보며 한해 대책을 강구하고 조치하였으나 흡족하지 못하여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지난주 내린 비로인해 어느정도 해갈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다소 놓입니다. 그 동안 정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는 시장취임 후 1년 동안 민생현장을 둘러보며 바쁘게 보내었으며 또한, 많은 사람들이 포항을 제철산업 도시로 인식하고 있지만, 수려한 자연과 역사, 문화, 해양관광, 농업자원이 풍부한 곳이기에 이를 잘 활용하여 경제적 가치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것들은 모두 창조경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포항은 이제 KTX의 개통으로 교통오지의 불편함도 사라져 경향각지와 외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실제로 KTX 열차편으로 하루 4,000여명 이상이 포항을 찾고 있습니다.  
 다자간의 FTA 체결로 수입농산물이 우리의 식탁을 점령하고 있는 실정이며 소비자들의 요구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이때, 농업인들은 안전과 건강, 행복감을 안겨주는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한다는 각오와 노력이 그 어느때 보다 필요합니다. 그것은 돈이 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올리는 농업의 지름길이며 농업의 6차산업화 이기도 합니다.   
 젊은 시절부터 고향 농촌을 지키고 가꾸어 오신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원 여러분들을 항상 존경합니다. 저 또한 우리 시 농업을 우뚝 세우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굳게 약속 드리오니 여러분들 또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림니다.  
 오늘 행사가 지역 농업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농업의 새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림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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