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애로기술, 수출농업 컨설팅 지원
회원농가 농산업화 정착 및 수익증대
산학협력체계 조기구축…부가가치 향상

경북농업기술원(원장 곽영호)에서는 지역 특화작목을 경쟁력 있는 농산업으로 육성하고 강한 경북농업 실현을 위한 산학연협력단장 및 수출농업기술지원단장 업무협의회를 지난 12일 경북농업기술원 2층 회의실에서 사업단장, 간사, 기술전문위원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협력단별 사업 추진방향 보고와 사업단 활성화 방안 및 사업운영 지침전달과 FTA시대 대응 및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농업문제 해결과 지역 특화작목의 수출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농산업 관련 산·학·연이 협력하여 지역농업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지역전략작목 발굴·육성 및 수출작목 집중육성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새기술과 생산자가 영농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기술에 대한 종합컨설팅 지원 ▴동일 품목 재배농업인 상호간 핵심기술 공유 및 확산으로 품목별 생산자 조직 육성, 조직화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 광역화사업은 농촌진흥청의 국비지원으로 2015년 부터 역점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사업유형은 특화사업단, 광역사업단, 융·복합사업단으로 전문화하여 운영되고 있다.
특히, 경북농업기술원은 전국 9개의 농업기술원 가운데 유일하게 사업유형을 ▴특화사업단, ▴광역사업단, ▴융·복합사업단 ▴道특화사업단으로 각각 나누고 국비재원의 ⓵특화사업단(딸기, 화훼/지역 수출전략작목) ⓶융·복합사업단(잡곡/가공, 체험 등 연계사업) ⓷광역사업단(사과/강원도, 충청북도 연계)과 도비재원의 ⓸道특화사업단(참외, 발효식품, 포도, 복숭아/ 한᛫중 FTA대응 수출농업 육성) 등으로 나누어 경북지역의 특화작목인 딸기, 화훼, 잡곡, 사과, 참외, 포도, 발효식품, 복숭아 등 8개 산학연협력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농진청 주관의 4개의 품목 외에 경북도 주관의 4개 품목을 추가시켜 광역화사업에 준하여 계획수립 등을 함께 운영함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한층 배가 시켰다.
곽영호 경북농업기술원장은 “한·중 FTA대응 및 수출농업 육성을 위해 경상북도 자체예산을 확보하여 참외, 포도, 복숭아, 발효식품을 수출농업으로 강화하여 세계시장에서 경쟁하는 강한 경북농업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경북농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며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통한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농업 6차산업화를 위한 교두보가 마련되면 강한 경북농업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자 주]
경북농업기술원, ‘제1회 스카이본 딸기 품평회 및 무료시식회’ 개최
수경재배딸기 ‘하늘본딸기’ 및 ‘스카이본딸기’…고급딸기 인식 및 홍보
경북딸기산학연협력단(단장 전하준, 대구대 교수)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참석내빈 소개, 권영덕 회장의 개회사, 곽영호 원장 축사, 딸기 품평회 심사, 딸기 시식회, 딸기 품평회 시상 등으로 진행 되었다.
딸기는 우리나라에서 외국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고 순수 국내품종만으로 재배하고 있는 유일한 작물로 ‘설향’이란 한 품종이 우리나라에서 82.6%가 재배되고 있으며 경북이 만든 ‘싼타’를 비롯하여 ‘죽향’, ‘매향’ 등 국내 품종이 9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제공된 딸기는 모두 ‘설향’ 품종으로만 사용되어 시민들에게 높은 찬사를 받았다. 또한 경북에서 육종한 ‘싼타’ 품종은 우리가 오히려 로열티를 받고 해외로 묘를 수출하고 있으며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육성한 다른 품종도 함께 전시되었다.
권영덕 회장은 개회사에서 “경북딸기수경재배연합회 회원 여러분은 오늘 품평회 및 시식회를 통하여 소비자와 함께 하는 자리에서 소비자의 기호와 동향을 알게 되는 계기로 삼아 달라”며 “단순 재배에서 진일보하여 딸기농업을 산업화 시켜 우리 연합회가 나아갈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농촌진흥청과 경북농업기술원의 지원으로 경북딸기 농업인들에게 수경재배란 첨단 재배기술의 전수와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지원팀이 구성되었으며 대구대학교에 ‘경북딸기산학연협력단’이 출발하였고 2010년 출발당시, 경북에서 딸기수경재배농가는 10명뿐이던 것이 2017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 딸기수경재배농가 223명, 재배면적은 66.5ha(약 20만평)으로 20배가량 증가하였다. 그 과정에서 2015년 5월 ‘대구경북딸기수경재배연합회’가 창립되었고 2018년 현재 183명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대구경북의 작목별 연합회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딸기 품평회 평가는 당도, 색, 형태와 크기, 향 그리고 맛으로 평가되어 16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3팀으로 경북딸기수경재배연합회상은 신주현(문경시), 경북딸기산학연협력단장상은 박용자(칠곡군), 경북농업기술원장상은 유승원(상주시)씨 등에게 각각 주어졌다. 특히, 소포장 2박스를 1만원에 판매한 수익금 전부를 대구시와 경북 장애인체육회에 각각 50%씩 나누어 기부했다.
경북화훼산학연협력단(단장 김창길, 경북대 교수)

경북화훼 수출산업 활성화
기술지원단…농가소득 증대
수출화훼류 고품질 기반조성
▴경북화훼산학연협력단(단장 김창길, 경북대 교수)은 경북화훼 수출산업 활성화 기술지원단 운영을 사업명으로 ▴사업목표 -경북도내 주요 화훼생산품목에 대한 종묘생산 및 고품질 재배 기술 향상과 경영능력 제고(국화/거베라 무병묘 공급: 2,000주 이상) ▴추진전략 -사업단 성과 목표를 명확하게 할 수 있는 연구기반-기술개발-기술보 급·확산기능을 연계한 사업시스템 구축·운영의 개념 전환 시도 -특화품목 산업화 기술개발 집중 추진을 위해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농산업화 촉진 -국내육성 우량종묘 확대보급 및 맞춤형 컨설팅 관리체계 확립 -지역별 작목반과 연계 강화를 통한 현장애로 기술 발굴 및 대응기 개발 ▴기대효과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새기술과 생산자가 영농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기술에 대한 종합컨설팅 지원 가능 -도내 주요 화훼생산품목에 대한 종묘생산 기반, 고품질 재배기술 수준 및 경영능력 제고를 통한 화훼생산 대외경쟁력 강화 -수출선도조직 육성을 통한 소규모생산·개별선별에서 규모화·조직화된 생산체계 확립 및 공동선별을 유도함으로써 생산비 절감 및 품질관리 체계화 실현
경북잡곡산학연협력단(단장 김건우, 안동대 교수)

브랜드 구축 및 수출기반 조성
고품질 청정잡곡᛫᛫᛫농가소득 향상
▴경북잡곡산학연협력단(단장 김건우, 안동대 교수)은 경북잡곡의 융᛫복합화를 통한 브랜드 구축 기반 조성을 사업명으로 ▴사업목표 -고품질 청정잡곡 생산체계 기반 구축(신품종 우량종자 조기보급 체계 구축: 전년대비 20% 증가) -잡곡상품화, 유통혁신, 마케팅, 수출 기반 조성(건강관리용 기능성 강화 가공상품화 및 포장디자인 개발) ▴추진전략 ①조직화, 네트워크화 ②신품종/우량종자 보급 ③친환경, 현장중심 컨설팅 ▴기대효과 -협력단 지원으로 지역 잡곡농업인의 조직화, 네트워크화, 규모화 및 전략적 소득창출 방안 구체화 -작목반 회원수 증가 및 작목규모화에 의한 소득향상 기여 -지자체 및 산업체 MOU 체결에 의한 네트워크 구축 및 연관산업 활성화 -경북잡곡의 친환경 고품질 생산으로 고부가가치화, 소비자 신뢰구축(친환경인증, 청정이미지 홍보) -ICT 접목으로 감성마케팅, 건강 컨셉 제고, 스마트 농업 선도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 잡곡산업화 기반조성 및 잡곡 소비시장 확대(예: 스틱형 잡곡발효청, 숙취해소 스틱형 잡곡발효음료, 수출용 곡물복합발효 효소제품 원료, 발효고까루단백 포장박스 리뉴얼 제품. 농가형 잡곡 가공기술 지원을 통한 상품 개발 등)

사과산업 기술혁신지원단 운영
사과수출 기술지원…농가소득 향상
▴경북사과산학연협력단(단장 강인규, 경북대 교수)은 수출 및 농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과산업기술혁신 지원단 운영을 사업명으로 ▴사업목표 -안동, 영주, 상주, 예천 등 4개 지역 수출농가들의 수출활성화 및 수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현장기술지도를 추진하고자 함 -수출작목반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의 사과수출확대를 위한 현장애로 사항을 발굴하여 집중적인 기술지원을 추진하고자 함 -각 지역 수출작목반 대상으로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기술을 적용하여 과실생산 단가를 낮추는 등 사과수출시 가격경쟁력 확보 및 수출물량을 증대할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하고자 함 -수출지역-수출업체-바이어 연계를 통한 수출활성화 추진 -수출 가능성이 있는 국내 육성 중소과 사과생산 재배 기술 적용을 통한 사과시장 확대 및 소비를 촉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자 함 ▴추진전략 ▴기대효과 -고품질 과실생산 기술 지원을 통한 수출활로 개척 -지역별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재배기술 상향평준화 확대 -농약 및 화학비료 투입 경감을 통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 구축 -사과 수출입 관련 병해충 관리로 수출 확대 -안전과실에 대한 소비자 신뢰 회복 및 소비 확대 -수출활성화를 통한 경북 사과산업 안정화 및 농가소득 향상

부가가치 증진 및 선도유지 향상
참외농가 소득증대 사업목표
▴경북참외산학연협력단(단장 한증술, 경북대 교수)은 참외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정착을 위한 수출농업지원단 운영을 사업명으로 ▴사업 목표 -고품질 참외 안정생산에 의한 상품률 향상 -부가가치 증진 및 선도유지 향상에 의한 수출증대 ▴추진계획 –현장컨설팅(15회/회원농가, 기술전문위원 및 단원/성주, 칠곡, 고령, 경산, 예천, 김천 등) -참외뉴스 발송(연중/기술전문위원 및 단원) -사업 홍보 및 마케팅(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기술전문위원 및 단원/성주생명문화축제) -워크숍(2회/성주군농업기술센터/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추진전략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외의 생산, 저장, 유통 및 가공 등에 관한 대농민 종합 기술 지원 -현장 애로 사항 발굴과 해결 기술 모색 -참외 가공품을 견인할 수 있는 대표 가공품 개발 지속 -경북참외 수요확대를 위한 수출국 다변화와 수출량 증대 지원 ▴기대효과 -재배 환경 개선으로 참외 안정 생산 -작업환경의 개선으로 농업인의 건강권 확보 -병충해 조기예찰 및 친환경 방제로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장치화에 의한 생력화 -기능성ㆍ안정성 홍보로 신 수요창출 및 소비확대 -브랜드화로 경북참외의 고급화 -수출 다변화 및 수출증대에 의한 매출액 지지 또는 확대

가공산업 활성화로 수출촉진
부가가치 향상이 사업목표
▴경북포도산학연협력단(단장 최 철, 경북대 교수)은 경북포도의 수출 활성화 및 부가가치 확대를 위한 생산현장 기술지원을 사업명으로 ▴사업 목표 -수출확대(수출 확대 및 수출시장 다변화/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물량 증대(신선포도 및 포도가공품)/수입국 기호도에 맞는 마케팅 전략 확립) -수출 포도 생산기술 향상(농가 생산기술의 상향표준화/수입국 기호도에 따른 재배생산 시스템 구축/수출 재배지 관리에 따른 수출 합격률 증가 확대) -가공품 개발 및 부가가치 향상(기후변화 대응 품종다변화에 따른 농가소득 안정화/비규격과 활용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생산품종 다양화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 향상 및 신선포도 소비량 증가 ▴추진전략 -포도 수출 단지 대상으로 현장애로사항 및 기술 지도를 통하여 경쟁력 향상 및 수출 활성화 추진 ▴기대효과 -수출증대에 따른 포도산업 안정화 및 농가소득 향상 -수출 포도 생산기술 향상 -부가가치 향상(기후변화 대응 품종 다변화에 따른 농가소득 안정화/비규격과 활용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생산품종 다양화를 통한 소비자 선택원 향상 및 신선포도 소비량 증가) ▴건의사항 -포도 수출 시 농가 애로사항(수출 품종의 다변화 및 규격 문제/국내 수출 업자의 내부경쟁/샤인머스켓 재배 매뉴얼)
경북발효식품산학연협력단(단장 정용진, 계명대 교수)

발효식품가공품의 시장개척
식품제조 및 기술 기반구축
발효생산업체᛫᛫᛫농가소득 향상
▴경북발효식품산학연협력단(단장 정용진, 계명대 교수)은 경북 수출전략 발효가공사업 기반구축을 사업명으로 ▴사업목표 -고품질 전통 장류 생산 기술지원 및 선도 업체 양성 -지역 장류, 식초 및 발효식품 생산농가∙업체교육 -제품 분석지원 및 DB 구축으로 현장 컨설팅 지원 -수출전략 품목 발굴 품질, 유통관리 기술지원 ▴추진계획 -고품질 전통 장류 생산기술 지원 및 DB구축(경북지역별 장류의 특성 및 품질 조사를 통한 나트륨 저감화 필요성 교육) -기능성 향상 발효식초 및 발효식품 응용제품 상품화(전통발효식초 발효 및 제조 공정 컨설팅) ▴기대효과 -다품목 기능성 발효 가공품 제조방법 확립을 통한 경쟁력 제고 -우수농산물 원료 활용으로 인한 친환경 품질 인증 제품으로 소비자 신뢰도 향상 -참여업체를 중심으로 제품 분석 기술 지원을 통한 DB 구축 -발효식품가공품의 국내·외 시장 개척을 통한 발효식품제조 업체 경쟁력 제고 -발효식품 생산 업체의 매출 신장으로 지역 노동력 연중 활용 가능 -지원단은 구축된 고품질 장류 생산 기술 및 전통발효식초 제조 공정 표준화 등을 지역의 업체와 공유하여 보다 체계적인 분석 기술 교육 및 현장 컨설팅으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이 가능함.
경북복숭아산학연협력단(단장 윤해근, 영남대학교 교수)

가공통한 현장애로 기술지원
복숭아생산업체᛫᛫᛫농가소득 향상
▴경북복숭아산학연협력단(단장 윤해근, 영남대학교 교수)은 경북복숭아의 수출촉진 및 부가가치 확대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사업명으로 ▴사업 목표 -수출확대 및 부가가치 향상 -수출용 복숭아 과실 생산기술 향상 -복숭아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 및 부가가치 향상 ▴추진전략 -복숭아 수출확대 및 부가가치 향상(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물량 증대 : 아시아 시장 확대/수입국 기호도에 따른 재배생산 시스템 농가 적용/수출복숭아 생산조직 협의체 구성 -2월7일 협의회 -2월 22일 총회 -3월 7일 임원선출 운영계획 협의) -수출용 복숭아 과실 생산기술 향상(컨설팅 및 교육: 농가 생산기술의 상향표준화/수출 재배지 관리에 따른 수출품 크레임 감소/워크숍 및 심포지엄을 통한 농가 기술 교육) -복숭아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 및 부가가치 향상(친환경복숭아 신선가공품 개발 및 가격경쟁력 향상을 위한/관광산업 및 6차선업과연계한 농가형 가공품(관광연계 현장판매)/가공품의 수출 확대 - 과실 판매와 연계 판매) ▴기대효과 -복숭아 수출확대를 통한 복숭아 품질향상 및 내수시장 가격 안정화 -복숭아 가격안정화를 통한 농가 수익 증대 -고품질 복숭아 생산 기술 정착 및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을 통한 수출 복숭아 대외이미지 개선 및 수출 증대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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