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중 이임회장: 경북 쌀전업농 권익신장 및 수익증대위해 노력
우리의 주식과 식량주권인 쌀은 중요한 산물 강조
이상민 신임회장: 쌀 자조금위원회 구성 및 조기정착에 최선 약속
정부보유미 시장격리로 가축사료 및 해외원조 역설
(사)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상민) ‘제9·10대 임원 이·취임식’이 지난달 28일 오후 6시 호텔인터불고 엑스코(대구시 북구 유통단지)에서 도시·군회장단 임원, 회원 및 관련공무원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날 박노혁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김경권 의전부회장의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와 이경규 사무차장의 행동강령 낭독에 이어 이임하는 제9대 김도중 회장에게 감사패 증정으로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김장주 행정부지사 전수), 최호종 농관원 경북지원장, 곽영호 경북농업기술원 원장, 여영현 농협 경북본부장과 김태원 농어촌공사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신임 이상민 회장 등이 이임하는 김도중 회장, 고두종 수석부회장, 이상목 감사, 채경식 감사, 송희찬 사무처장 등에게 감사패와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다음으로 본회 제9대 회장으로서 경북쌀전업농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제10대 중앙연합회 부회장으로 당선된 김도중 회장의 이임사와 곽경수, 김태달 감사, 김복이 대외협력부회장, 김경권 의전부회장, 차길수 사업부회장, 남시본 수석부회장 등 1만여 경북쌀전업농의 대표이며 대망의 2018년도 본회를 힘차게 이끌어줄 사단법인 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연합회 제10대 이상민 회장 부부 등이 입장한 가운데 신·구 회장 회기이양과 제10대 회장단 소개와 앞으로 본회를 이끌어갈 이상민 회장의 취임사, 7만여 한국쌀전업농 회원의 대표인 김광섭 중앙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김장주 행정부지사, 경북도의회 이동호 농수산부위원장, 김태원 농어촌공사경북 본부장의 축사에 이어 김천시 이철우, 포항시 박명재 국회의원, 김장주 행정부지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최호종 지원장, 경북농업기술원 곽영호 원장,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김태원 본부장, 농협 경북본부 여영현 본부장, 경북도의회 이동호 농수산부위원장,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김광섭 회장, 한국농촌지도자경북연합회 노인두 회장, 한국농업경영인경북연합회 박창욱 회장, 한국생활개선회경북연합회 정정란 회장, 한국여성농업인경북연합회 백윤옥 회장, 한국쌀전업농경북연합회 이명오 초대회장 등의 축하 떡케익절단 및 건배제의를 끝으로 1부행사를 모두 마치고 2부행사로 즐거운 축하연이 있었다.
김도중 제9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농민의 본분인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도청 앞에서 쌀값보장 안정대책촉구집회, 경북 명품쌀 TV캠페인방영, 제6회 쌀전업농 회원대회, 경북 명품쌀 포장지 제작 등 모두 경북쌀전업농 회원 분들의 권익신장과 수익증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쌀은 우리의 주식이며 식량주권을 지키는 중요한 산물이며 이러한 주식을 생산하는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라며 연합회가 힘차게 발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상민 제10대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정부보유미의 철저한 시장격리로 가축사료 및 해외원조 등으로 소진해야하며, 논에 타작물 재배농가에 기존의 지원금을 1ha에 340만원에서 450만원으로 증액해야 한다”라며 “5년 단위로 되어 있는 쌀 목표가격을 물가상승분과 농자재 상승부분을 고려하여 215,000원으로 인상과 쌀 자조금위원회 구성 및 조기정착을 목표로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한국쌀전업농경북연합회는 지난 1월 25일 ‘제21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보고를 시작으로 올해 예산(안)보고 및 제10대 임원을 선출하고 이상민 회장을 비롯하여 임원진 인선을 모두 마치고 이날 성대한 이ᐧ취임식을 개최했다. [편집자 주]
이임사
(사)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연합회 회장 김 도 중
무술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두달이 되었습니다. 혹한의 추위도 절기 앞에서는 물러나는 것 같습니다. 다사 다난했던 정유년이 지나가고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쌀전업농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연합회 제9대. 제10대 임원 이ᐧ취임식에 김관용 도지사님을 대신하여 참석하신 김장주 행정부지사님, 농수산위원회 이동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도의원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최호종 지원장님,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곽영호 원장님, 농협중앙회경북본부 여영현 본부장님, 농어촌공사경북지역본부 김태원 본부장님, 도농민단체회장님, 김광섭 중앙연합회장님을 비롯한 중앙임원님, 각 도회장님, 경북쌀전업농 역대회장님, 내ᐧ외 귀빈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는 겨울과 봄철 최악의 가뭄과 포항지진, 경북 북부지방 우박 등으로 농업인들의 가슴이 갈라지고 멍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풍년농사를 이루신 쌀전업농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근 정부에서는 수확기 반복되는 수급조절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쌀 적정생산으로 조절하겠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쌀의 활용범위가 확대된다는 측면에서는 매우 반가운 일이지만 식량안보적 측면에서 보면 매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쌀전업농 회원여러분!
지난 임기동안 되돌아 볼 때 뚜렷하게 이루어 놓은 바는 없으나 나름대로는 여러분과 함께 보낸 시간들이 보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도연합회 임원들께서는 도청 앞에서 쌀값보장 안정대책촉구 집회, 경북명품쌀 TV캠페인방영, 제6회 쌀전업농 회원대회, 경북명품쌀 포장지 제작 등 모두 경북쌀전업농 회원분들의 권익신장과 수익증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농민의 본분인 고품질 쌀 생산에도 여념 없이 임해왔습니다.
자고로 쌀은 우리의 주식이며 식량주권을 지키는 중요한 산물입니다. 이러한 주식을 생산하는 여러분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쌀전업농경북연합회 도임원 및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차기 회장단의 구성으로 연합회가 힘차게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이상민 회장님은 다방면에 걸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분입니다. 그 동안 다져온 조직기반을 토대로 더욱 발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개최되는 이ᐧ취임식이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쌀전업농의 미래를 새겨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이ᐧ취임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취 임 사
(사)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연합회 회장 이 상 민
회원 동지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바쁘신 일정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사)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연합회 이ᐧ취임식에 참석하신 김관용 도지사님을 대신하여 참석하신 김장주 행정부지사님, 이철우, 박명재 국회의원님, 도의회 김응규 의장님, 농수산위원회 이동호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도의원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최호종 지원장님,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곽영호 원장님,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김태원 본부장님, 농협중앙회경북본부 여영현 본부장님, 도농민단체회장님,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김광섭 회장님을 비롯한 중앙임원님, 각 도회장님, 경북쌀전업농 역대회장님, 경주에서 오신 시의원님과 기관단체장, 농민단체장님, 저희 외동읍 및 방어리 마을에서 오신 모든 분들게 1만1,000여명 회원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임하는 김도중 회장님은 쌀전업농도연합회 발전과 대내ᐧ외적으로 많은 부분에 역량을 발휘하여 늘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1월 25일 (사)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연합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장으로써 저의 역점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는 정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쌀 행정이 달라져야 합니다!
첫째, 정부보유미의 철저한 시장격리로 가축사료 및 해외원조 등으로 소진해야하며, 논에 타작물 재배 농가에 기존 지원금을 1ha에 340만원에서 450만원으로 증액해야 합니다.
둘째, 5년 단위로 되어 있는 쌀 목표가격을 물가상승분과 농자재 상승부분을 고려하여 215,000원으로 인상해야 합니다.
셋째, 쌀 자조금위원회 구성 및 조기정착을 목표로 출범해야 합니다.
넷째, 65세 이상 노령농가에게는 1ha에 매월 약 100만원 정도의 연금을 주어 은퇴를 장려하여 젊은 전업농육성 및 전업농 규모화에 적극 나서야하며, 문재인 정부가 공약한 쌀 농업정책을 철저하고 확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또한, 경상북도 농정도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첫째, 쌀 생산 경영비중 70%를 차지하는 대형농기계인 트랙터, 콤바인, 승용 이앙기를 상향금액 5,000만원으로 산정하고 도비 20%, 시ᐧ군비 20%로 보조, 농가 60% 자부담으로 연간 200대를 보급하여 농기계의 부담을 덜어 주어야 합니다.
둘째, 경북명품화단지 확대 및 4개 권역으로 지역에 맞는 볍씨 품종으로 권역별 명품화단지가 조성되어야 하며 명품화단지 또는 시ᐧ군 쌀전업농가에 1억 정도 되는 중형정미소를 80%보조로 지원하여 대형 R.P.C가 못하는 아파트단지 및 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한 유통마진을 줄이고 쌀 부가가치를 창출 해야 합니다.
셋째, 정부의 적정 쌀생산제에 맞추어 논 타 작물 재배농가에 1ha에 100만원의 보조금을 도와 시ᐧ군에서도 지원해야 합니다.
넷째, 10ha이상의 쌀전업농에게 농약방제, 조사료 입모뿌림, 벼담수직파 등에 활용될 드론 및 무인헬기를 적극 지원 보급해야 합니다.
다섯째, 도 쌀전업농 견학 및 각종행사 지원금을 5,000만원으로 책정하여 지원함과 동시에 한국농업신문을 도 쌀전업농 전회원에게 100% 보급해야 합니다.
여섯째, 쌀 농가가 아무리 우수한 품종으로 적기 수확을 하더라도 벼 보관상의 문제로 미질이 변하므로 시ᐧ군연합RPC 및 개인 도정시설을 가진 쌀 전업농에게 저온저장고를 지원하여 가을 밥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일곱째, 6차산업인 쌀 가공모범 사례를 선정하여 각 시ᐧ군 쌀전업농 및 2030세대에게 예산지원을 하여 다양한 쌀 소비촉진 및 쌀산업 미래세대를 양성해야 합니다.
여덟째, 논물 수위 조절기(일명 물꼬)보조 사업을 시행하여 일정한 논 물 수위조절로 인해 우천시나 가뭄에 한 방울의 물이라도 절약해야 합니다. 도에서는 이러한 사업들을 적극 반영하여 변화하는 현 시대에 맞는 농정을 해야 합니다.
또한, 농어촌공사도 현재 각종사업을 시행하여 농업인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만, 농지매매사업은 농지가격 상승에 맞지 않는 평당 35,000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현 지원금으로는 모든 농민은 소작농으로 전략할 위기에 놓였다고 보며 이를 현 매매가 기준에 60%를 지원하여 자경 농지를 늘여야 합니다. 농어촌공사는 특단의 대책 및 사업수정, 보완을 하여 쌀전업농 및 2030세대에게 지원하여 쌀 농업을 대물림할 수 있게 하여야 합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현 공공비축미를 포대 수매에서 80%이상 톤백 및 물벼 수매로 대체하여 쌀 농가의 편리함과 부대비용을 절감하여야 합니다.
쌀전업농도연합회 임원님! 시ᐧ군 회장님, 1만1,000여명 회원님들께 이 모든 사업을 임기동안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리며, 쌀 80kg 한 가마니가 20만원 이상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비가 많이 와서 경상북도 전시ᐧ군에 극심한 가뭄과 건조주의보가 해소되길 경북도쌀전업농회장으로서 기원하며, 귀한시간을 내어 참석하신 김장주 부지사님과 관련기관장님, 농민단체장님, 1만1,000여명 회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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