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농업기술원‚ 제11기농촌사랑소비자대학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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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제11기농촌사랑소비자대학 수료

농촌전통테마마을 및 여성사업장 제품 체험, 전원생활 이해와 준비 등의 10회교육
기사입력 2015.11.0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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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랑소비자연대 창립…서포터즈 830명 농촌지킴이 활동
농촌사랑과 경북 농산물 우수성 홍보…도시소비자교육 실시

경북농업기술원(원장 박소득)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농업인회관 3층 강당에서 곽영호 기술지원국장, 이동균 생활지원과장과 홍의락 국회의원 및 농촌사랑소비자연대 임원과
제11기 수료생 8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회소비자교육을통한 성과 설문평가와 향후 발전방안 협의 및 농촌서포터즈발대식 개최로 수료생 전원을 농촌지킴이 활동으로 유도하는 ‘제11기 농촌사랑소비자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소비자연대 최정현 총무의농촌사랑소비자대학 경과보고, 다음으로 지난 9회차 교육(올해는 메르스로 인해 6회차(2반) 및 7회차(1,2반) 교육이 취소되었음)을 되돌아보면서 생생한 기억과 가슴뭉클한 감동이되살아나는 2015 소비자대학 주요교육 내용을 동영상으로 감상하였고 이어 수료증 수여를 박소득 원장을 대신하여 곽영호 국장이 교육생 88명을 대표하여 1반 임현숙, 2반 정미경씨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또 본 교육운영에 공이 많은 회원에게 주어지는 공로상 시상으로 전명희(회장), 심영희(1반 부회장), 최혜영(2반 부회장), 황필수(1반 총무), 장수진(2반 총무)씨등이 상장과 부상으로 손목시계를 각각 수여 받았다. 이어 곽영호 기술지원국장의 인사말씀, 정경태 회장과 수료생 대표로전명희 11기 회장의 인사와 수료생의 수료소감 대표발표순으로 소비자대학 프로그램 중에서 영덕 전통테마마을 체험을소재로한 석은숙(1반 대표)씨와 소비자대학 교육에 대한 수료생들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을 들었던 장수진(2반대표)씨의 수료소감 발표와 ‘경북 농업의 희망! 착한 소비자와함께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소비자대학에서 배우고 느낀것을 앞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는 뜻의 농촌사랑 실천의지를 담는 농업·농촌 서포터즈 발대식의 활동 결의문을심영희(1반 부회장)씨가 낭독하여 88명의 농촌사랑서포터즈가 새롭게 배출되었으며 수료기념촬영을 끝으로 제11기농촌사랑소비자대학 수료식 1부 행사를 모두 마치고 지하식당으로 자리를 옮긴 2부 행사에서는 수료를 축하하는 떡케익 절단
과 소비자대학 수료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의 건배제의와 점심식사로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다.
[편집자 주]

 인 사 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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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곽 영 호

안녕하십니까?

농촌사랑소비자대학 수료식을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경북농업의 희망! 착한 소비자와 함께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소비자대학에 뜨거운 관심과 열정으로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뵈니 무척 반갑고 우리 농촌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1기 정경태 회장님과 2기 원경순, 3기 정선희, 4기 최귀숙, 6기 주순희, 7기 최정현, 8기 이서현, 9기 박성자, 10기 최지원 회장님, 그리고 김노미 감사님 등 농촌사랑소비자대학 여러 선배님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비자대학은 2005년부터 시작하여 해마다 신청인원이 늘고 있으며, 올해는 176명 접수에 2: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어 관심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제, 농업᛫농촌 서포터즈로서 농업기술원과 함께 우리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농산물소비 촉진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지난 2009. 7. 8 창립한 소비자연대는 오늘 수료생 88명이 합류해 828명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소비자연대의 활동실적은 영양 고추따기 농촌봉사활동 2회와 포도, 사과, , 쌀 등의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 하였고 소비자연대 임원 등은 농촌체험 및 화합행사를 지난 7. 9. 12일간의 일정으로 상주시 성주봉휴양림 도농상생 교류행사와 9. 22. 경주시 안강읍 엑스포공원 참관 등의 행사를 치루었습니다. 아울러 2016년 소비자연대의 활동계획은 연 4회 정도의 분기별 농촌자원봉사, 6~7회 정도의 농산물 직거래 행사, 6월경 소비자연대 임원 농촌체험 및 화합행사, 9월에는 도농상생 교류행사 등의 행사일정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오늘 수료생들도 소비자연대 활동을 통하여 지속적인 농촌사랑 실천을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소비자 교육의 필요성은 다자간의 FTA체결 등으로 농산물 수입개방에 맞서 농업인만으로 우리 농산물을 지켜내기 어려움이 있기에 농업᛫농촌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국민의 4%인 농업인에 대한 기술교육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96%인 소비자에 대한 우리 농업᛫농촌을 알리는 교육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대부분이 여성이기에 우리 농업᛫농촌을 지키는데 있어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 우수농산물 생산 및 홍보를 위한 농촌진흥사업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농업기술원에서는 다양한 도농교류 사업을 통하여 소비자와 생산자간 신뢰 형성과 파트너쉽 배양으로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할 것입니다. 끝으로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 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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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랑소비자대학 제11기 회장 전 명 희

안녕하십니까?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봅니다. 먼저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경북농업기술원 박소득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농촌사랑소비자대학 11기 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곽영호 국장님, 이동균 과장님, 김현옥 지도관님 그리고 황인업 담당 선생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 농업인과 소비자의 도농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농촌사랑 서포터즈로서 활동을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졸업이란? 과정의 마침표가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의 연속이라 생각해 봅니다.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 그리고 수료생 여러분!

따스한 봄날, 씨앗을 뿌려 인고의 세월을 거쳐 가을 추수를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우리는 모든 수업을 이행해 왔었습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 여름, 가을, 겨울 사계가 있듯이 우리의 인생도 사계인생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농촌사랑소비자대학을 통한 사계를 느끼면서 교육을 받은 것 같습니다. ,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날 밤잠을 설쳐가며 입학식 때의 설램은 유년시절 초등학교 입학식을 떠올리며 참석한 1회차 수업이 있던 날 도농상생이라는 원장님의 강의는 나 자신, 생에 추억의 장이될 수 있음을 마음으로 느끼며 그렇게 2015년의 4월의 봄날을 보냈습니다. 여름, 청도의 청아한 하늘을 올려다 보며 혼자만의 함성과 철가방 개그에 모두들 신이 나서 웃고 떠들며 보낸 시간들과 순백색 옷감에다 쪽빛으로 물들이며 내 마음도 쪽빛으로 채색되어 하늘을 닮아간 시간과 7월의 뙤약볕이 쏟아지는 영덕의 12일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우리들의 시간이었습니다. 가을, 시리도록 청명한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초가을의 경주나들이, 세계 실크로드에서의 추억, 안강 세심마을의 농가, 시금장 담그기 등등은 이렇게 우리들의 가을이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도 또 다른 결실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야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되돌아보니 여러분들을 위하여 참된 농부의 자세로 모든 수업에 임했는지? 또한, 모든 교육과정을 잘 이끌어 내었는지? 나 자신을 질책해 봅니다. 부족한 저에게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여러 선배님! 우리 11기를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달리는 말에게 채찍을 가하듯... 때로는 시행착오가 있을지라도 아량과 칭찬, 격려로 이끌어 주십시오. 그리고 수료생 여러분! 우리 이쁜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잊혀지지 않을 또 하나의 추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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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대표 석 은 숙

어쩌면 농촌사랑 소비자대학에 입학하게 된 동기가 12일 프로그램 때문 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다리던 영덕 12일 프로그램 날이 공교롭게도 제삿날과 딱 겹쳐 버렸습니다. 어쩌나 하고 고민 끝에 담당선생님께 허락을 받아 2반과 함께 떠나게 되었습니다. 회장님과 2반 총무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셔서 조금도 낯설지 않고 잘 어울렸습니다. 2004. 3. 1 폐교된 인량초등학교를 주민 자부담으로 구입하여 설립했다는 농촌전통테마마을 나라골 보리말에 입교했습니다. 그곳에는 8개의 성씨들이 모여 살았으며, 마을의 모양이 학의 나래를 펴고 날아가는 형상이라서 나래골로 불린다고 합니다. 위원장님의 말씀이 끝나고 7명이 한조가되어 방 배정을 받았고 전통음식 체험과 트랙터 마차를 타고 고택탐방에 나섰습니다. 덜커덩 덜커덩 트랙터를 타고 시골길을 달리니 여름 뙤약볕에 탐스럽게 영글어가는 풍성한 곡식과 과일들이 보였습니다. 이곳은 종택이 8개나 있으며 현존하는 20개의 고택 가운데 9개가 지방 문화재로 등록 되어 있었습니다.

고택탐방을 마치고 유기농으로 차려진 시골밥상으로 저녁을 먹고, 도농교류 및 화합의 행사로 야외 공연장에서 윤재섭 강사님의 재치 있는 입담과 개그에 마음것 웃었고, 특히 여름밤에 가랑비가 가랑가랑 내려 저희는 신문지로 모자를 만들어 쓰며 분위기를 한것 띄웠고 통기타 반주와 함께 정겨운 노래를 함께 불러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겼습니다. 모닥불이 활활 타오르는 마당에서 저는 소고를 두드리고 춤을 추며 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사물놀이를 했습니다. 어깨춤이 저절로 덩실덩실... 돌면서 모두의 안녕과 소원을 빌었습니다. 음악회가 끝나니 싱싱한 회와 왕가리비 구이의 파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 맛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방별 장기자랑을 했습니다. 저희 방 멤버는 두루마리 휴지 두건을 쓰고 노래에 맞춰 막춤대결을 벌였습니다. 상품에는 관심없고 무조건 그냥 즐겼습니다. 방 멤버들과는 더욱더 가까워져서 허물없는 사이가 되어 즐거운 수다로 만리장성을 쌓으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이른 아침에 멤버들과 함께 동네를 한 바퀴 돌면서 재밌는 사진도 찍었습니다. 시골의 상큼한 냄새가 제 코를 자극 했습니다. 아침을 먹고 영해읍 괴시리 전통마을을 찾았습니다. 문화해설사님의 안내로 괴시리의 자세한 역사를 들으며 마을 고택탐방을 했습니다. 한 고택에서 생전 처음보는 불씨 보관함을 보았는데 참 신기했습니다. 이 괴시리는 목은 이색 선생님의 외갓집이 있는 마을 입니다. 괴시리는 중국의 괴시와 풍경이 비슷해서 괴시리라는 이름이 지어졌으며 200년이 지난 지금의 괴시리는 영양 남씨의 집성촌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목은 이색 선생의 기념관이 있습니다. 고택탐방을 마치고 영덕 블루로드B코스를 따라 경정리에서 축산항까지 걸었습니다. 산위 등대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니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소비자대학 친구들과 함께 한 12일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또 하나의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농촌사랑 소비자대학 교육일정을 소화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농업인과 소비자가 하나 되어 서로 도와가며 함께 나아감으로써 도·농간 교류를 확대하고, 소비자의 농촌사랑이 더욱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이렇게 좋은 추억을 남기게 해주신 경북농업기술원 관계자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이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농촌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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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대표 장 수 진

그리스의 철학자 테오프라스토스는 "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2015년에 제가 보낸시간에서 가장 값지게 보낸 시간이 농촌사랑소비자대학에서 보낸 시간일 것입니다. 농촌사랑소비자대학을 통해 우리 농산물과 경상북도라는 고장의 아름다움과 그 매력에 푹 빠진 것만 같습니다. , 여름, 가을 경북이라는 고장의 계절을 느낄 수 있었고 농촌에 직접 들어가서 계절농산물 등을 체험해 봄으로써 우수한 농산물이 우리고장에서 생산되고 있음에 놀라움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농산물 직거래에 대한 경험이 도시에서는 직거래 장터나 인터넷을 통한 정도밖에 없어 사실 신뢰도 면에서 안심하고 먹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대학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에 대한 의식이 많이 바뀌고 많은 정보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저희 기수가 정말 운이 좋은지 박소득 원장님 취임부터 함께 시작하여 풍성한 개강식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첫 방문지인 토마토 농장에서는 도시에서는 맛볼 수 없는 완숙토마토와 훌륭한 시설재배를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농장주의 자부심과 토마토에 대한 장인정신이 느껴졌고 토마토에 대한 생각이 정말 확 바뀐 것 같습니다. 이어 방문한 가나안 농장에서 만든 한우떡갈비는 집에서 밥반찬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3회차 교육에서는 우리 콩의 영양과 건강이라는 주제를 통해 콩에 대한 우수성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안병권 소장님의 스토리텔링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4회차 교육에서는 농가 맛집 겸 체험교육장 몽에 방문하여 쪽염색과 식사를 하였습니다. 폐교를 활용한 훌륭한 6차산업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한 로컬푸드로 차려진, 그리고 아름답기까지 한 밥상을 받았을 때 정말 행복했습니다. 식사 후 아름다운 정원이 형성된 체험장에서 분경체험과 함께 감말랭이 빙수까지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로만 들었던 감와인 터널에서 감으로 만든 맛있는 감 와인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청도가 대구에서도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어 이후 이 농가맛집은 여러 번 이용하였습니다. 5회차 교육에서는 생활지원과장님께서 많은 정보를 주시는 강의는 특히 탑푸르트 같은 유용한 생활정보 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나랏골 보리말 영덕 12일 교육은 농촌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겨주었습니다. 특히 한적한 농촌 폐교에 앉아서 듣는 기타소리는 가랑비까지 내려 운치를 더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하나의 공통체로 움직이는 아름다운 모습들도 보기 좋았으며 이들의 자부심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9회차 교육은 경주엑스포장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고장에서 열리고 있는 큰 행사에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 있었으며 세심마을에서 체험한 시금장 체험을 통해 우리고장의 훌륭한 음식문화에 대해서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10회차 교육에서는 탐스러운 사과와 배를 수확해 보고 영양만점 손두부 만들기 체험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교육마다 즐거움과 알찬 프로그램운영으로 애써주신 우리 황인업 선생님, 아름다운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신 전명희 회장님과 최혜영 부회장님 그리고 이 모든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우리 경북농업기술원 관계자 분들과 박소득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첫 만남에서 저를 총무로 추천해 주셔서 행복한 봉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한영숙 동기님과 늘 격려해주신 우리 112반 동기님들께 사랑의 마음을 담아드립니다. 소비자대학 11기생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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