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남 지역특화작목, 경쟁력 찾기에 심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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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특화작목, 경쟁력 찾기에 심혈

기사입력 2014.09.0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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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경남 장미산학연협력단(단장 정병용/ 경상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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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산업 정착 기술개발, 컨설팅 사업 경쟁력 제고
국내 장미산업 지속적인 보전 위한 기여방안 기틀마련
경남 장미산학연협력단(단장 정병용/ 경상대 교수)은 지속 안정생산과 수출 지향형 장미산업 정착을 위한 기술개발과 컨설팅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종합지원단 운영을 사업명으로 -지속 안정생산과 수출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사업목표로 지속 안정생산 기반구축과 수출 지향형 장미산업 정착을 성과목표의 지표로 각각 잡고 있으며 3단계 3년차 사업이다. △2014년도 주요계획 및 추진실적 -핵심기술 선정은 핵심기술명으로 -지속적인 안정생산을 위한 온실환경, 수세, 배양액 관리기술, 선정동기는 -지속적 안정생산 기반구축 -생산성 및 소득향상이며 -주요 추진사례로는 -상품개발 <프리저브드플라워 상품 개발> -생화와 동일한 유연함과 부드러운 질감을 간직한 프리저브드플라워(보존화)는 생화와는 다른 고유한 특성을 지닌 꽃으로 오래도록 보존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최근 높은 경쟁력과 고부가가치를 지닌 가공화로 부각되고 있음 △금후 주요 추진계획(구체화) -핵심기술 보급 -안정생산기반 구축: 생산자네트워크 유기적 협력체계 강화 -컨설팅 종합상황실 운영: 온실환경, 작물생육 주기적 모니터링/시범, 장미수출작목반 집중 컨설팅 실시 -병해충 종합방제시스템 구축: 주요 병해충 예찰시스템 5농가 보급 -현장애로 해결기술 연구: 핵심기술 보급률 40%(‘13)→ 60% -강소농 선도농가 육성: 조수익 2억 원(15만원/3.3m2) 15농가 육성 -농가소득 증가율 5%, 소득율 향상 40.0%(‘13)→ 42.0% -수출참여농가 및 수출확대: 수출참여농가 15농가(‘13)→ 20농가 -생산기술 보급 -로열티절감 국산품종 보급 확대: 13%(‘10)→ 20%(‘14) -순환식 수경재배기술개발: 시범농가(3농가) -에너지비용절감형 난방·보광시스템 컨설팅: 6농가(‘11)→ 18농가(‘14) -병해충 종합방제시스템: 약제방제 감소 1회/3주(‘10)→ 1회/월(‘14) -생산자 육종 프로그램 참여: 참여농가 교육 및 시범실시 -농산업화 추진 -QR코드 이용 생산이력제 도입: 교육 및 시범도입(3농가) -화훼상품종합인증제(MPS) 도입: 교육 및 시범도입(3농가) -고부가가치 신품종 육성: 수출기호성 신품종육성 2품종/년 -상품규격화 및 선도유지: 선도유지제 경남장미연합협의회 지원 -국내 장미산업 지속/보전을 위한 기여방안 마련 -경상대학교 남문농장 100평의 부지에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절화장미 대목의 품종(K-1, 원예1호, 나탈브라이어, 오도라타, 찔레 등)별 전시/보존포를 조성하고 현재 식재할 품종들을 번식중임. 품종 전시효과 뿐만 아니라 품종을 원하는 선도농가나 기관에게 무료 분양함으로 장미산학연협력단의 국내 장미산업 지속/보전에 기여할 기틀을 마련하고자 함. 현재 김해 진례면 도원장미원에서 줄장미 500포기를 비롯한 품종들을 번식하는 중임.

 단감        경남 단감산학연협력단(단장 김진우/ 경상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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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단감생산 부가가치 증진, 소비확대 기술지원
단감 탄저병 방제력 확보, 노동력 및 관리비용 절감

경남 단감산학연협력단(단장 김진우/ 경상대 교수)은 고품질 단감 생산과 부가가치 증진 및 소비확대를 위한 기술지원사업을 위한 종합지원단 운영을 사업명으로 안정생산, 소비확대, 부가가치 증진 및 산업화를 사업목표로 안정생산·소비 및 수출확대와 가공품개발 및 산업화로 인한 부가가치 창출을 성과목표의 지표로 각각 잡고 있으며 3단계 2년차 사업이다. △2014년도 주요계획 및 추진실적 -핵심기술 선정의 핵심기술명 -단감 안정생산 기술 선정동기 -고접 및 수형관리 기술, 신품종 보급 및 육성 기술, 주요 병 관리 기술을 통한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 비료 사용량 및 농약 사용량 절감과 -부가가치 증진 및 산업화 기술 -감 생리활성 성분을 이용한 산업화 추진 및 비 상품과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향상 기대 주요 -추진사례 전략품목 시장 점유율 확대 -최근 3개년간 생산면적, 생산량, 생산액 증가(2014년 통계자료 없음) -사업 주요성과(현장애로기술) -품질향상  -단감나무 기본 생리 이론교육을 통한 품질향상 재배생리에 대한 기초지식 부족으로 시비, 토양 등 여러 재배조건을 고려한 종합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과원이 많음 단감나무의 기본 생리 이론교육, 나무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장, 잎의 발달과 기능, 식물 뿌리에 대한 이해, 식물 영양의 이해, 여름철 신초 관리 컨설팅 -신초발생(시기, 크기, 멈충 등)에 따른 시비, 관수기술 현장적용 -대과생산 및 이듬해 화아분화에 유리한 결실조절 기술 경제적 효과: 252,569천원 -단감나무 기본 생리 이론교육을 통한 품질 향상으로 사업단 참여농가에서 생산한 단감의 가격 2% 상승추정 △금후 추진계획(구체화) -핵심기술 보급 --생산 -가공- 판매 일괄시스템 구축에 의한 유통구조 개선지도 -농업법인 직영의  생산 -가공 -판매 일괄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 지향의 고품질 단감생산 및 유통비용 절감으로 소비자 만족도 제고, 생산자 직접 공급에 의한 소비자 신뢰도 제고 지도 --고접 및 수형관리 기술, 신품종 보급 및 육성 -품종 갱신 후 소득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장시간 소요되고 저비용 생산을 위해 무계획적으로 수고를 낮추는 것은 수량감소가 수반되므로 영농현장에서 응용기술 교육 지도 --친환경적인 병충해 관리기술 보급 -단감의 병해충분야에 대한 기술개발과 농민지도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아 농업현장에서 농약의 오용과 남용 사례가 빈번이 발생하여 친환경 단감 생산에 장애가 되고, 사업단 참여 기술전문위원들은 분야별 단감 해충과 병을 전공하고 있어 시기별 주요 병해충 방제에 대한 집중지도 △협력단내 보급계획 및 기대효과 -단감 탄저병 방제력 확보에 따른 탄저병 감소 -탄저병 방제 컨설팅 및 대농가 교육에 활용 -효과적인 방제에 의한 노동력 및 관리 비용절감 -감꽃차 가공 기술개발 및 보급

■경남농업기술원(원장직무대리 강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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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원장직무대리 강양수)에서는 최근 지역특화작목을 경쟁력 있는 농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에 농업인들의 만족도 등 우수성과에 대한 중간평가회를 가졌다.
경남 산학연협력단사업은 지역특화작목인 장미, 단감, 양파, 낙농, 도라지 등 5개분야의 산학연협력단에서 특화작목의 경쟁력 제고와 농촌현장의 컨설팅 등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대학교수, 연구지도 공무원, 농민 등 산학관연 전문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생산에서부터 유통까지 기술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종합컨설팅 사업이다. 
이번 중간평가는 지역별 특화작목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산학연협력단원들은 지역농업인들의 의견을 듣고, 그 동안의 현장애로기술 해결과 우수사례 발굴, 협력단별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하는 것으로 특화작목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경남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강양수 국장은 “최근 한-미 FTA와 한-EU FTA 등 급변하는 농업여건 변화에 신속 대응하고 어려운 우리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농업인에게 맞는 수준별 맞춤형 고급기술을 제공하여 경남농업이 한 걸음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산학연협력단 중간점검 결과보고(평가의견)

■장미 산학연협력단
△품종등록 건수가 돋보이나, 이 품종의 확대 재배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컨설팅 농가수를 늘리는 방안이 강구 요망됨 △보존화 상품 기술개발이 소비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고, 육성품종의 보급과 해외 실증시험이 돋보임 △FTA 등으로 농업에 어려움이 많이 따르고 있는데 지속적인 생산 확대를 통한 수출증대가 요망됨
■단감 산학연협력단
△SNS등을 통한 지역별 병해충 발병시간, 시기 등을 미리알고 방제 등 시기를 효율적으로 운영한 과정이 높이 평가됨 △감꽃 차의 유익성분 분석과 상품화가 추진되면 좋겠음 △농약 잔류검사 등을 통하여 농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여 인체에 해가 없는 기술력 확보가 요망됨
■양파 산학연협력단
△양파 줄기절단기, 양파 자동정식기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계 개발이 돋보임 △양파 농축액, 양파스낵 생산 등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실현과 △가격폭락을 대비하여 저장시설, 가공시설 확충 등을 통한 안정적 소득 창출이 될 수 있도록 관리가 요망됨
■낙농 산학연협력단
△상품화 실적과 브랜드화 실적이 돋보이고 농업현장, 소비현장에서의 워크숍이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임 △저염치즈, 요구르트 등 젊은 소비층과 관련성 높은 과제 추진이 돋보임 △유제품, 치즈, 시유, 발효유 등 연구개발을 통한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함이 돋보임
■도라지 산학연협력단
△해외수출(베트남, 중국상해) 및 판매량 증가를 통한 시장확보 및 논문발표, 특허출원 등 다양한 업적이 돋보임 △도라지 재배 기술개발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겠음 △장생 도라지와의 경쟁관계는 상생을 해칠 우려가 있으므로 상생방법 강구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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