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함양산청축협 이원태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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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청축협 이원태 상임이사

기사입력 2014.09.0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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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프라자, 퇴비공장 등 경영합리화 위한 다양한 복안제시
피 합병조합과의 갈등, 불신해소등 화합에 최선의 노력경주
36년간 협동조합의 경험과 축척된 노하우로 봉사기회 제공

-먼저 제5대 상임이사로 선출을 축하드리며 선임 소감은 ?
 지난 36년간 협동조합에 종사한 경험과 축척된 정보를 바탕으로 조합장을 잘 보필하여 한층 더 발전된 축산조합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며 또한, 앞으로 뿌리깊게 박혀있는 조합원간의 불신을 해소하며 지역간 협동을 통해 모두가 하나되고 보다 성숙된 함양산청축협을 만들어 나가는데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마지막 봉사기회로 생각하고 노력 하겠습니다.
-통합축협으로서 안고 있는 많은 과제의 해결책은 ?
조합원 서로의 갈등과 반목을 쇄신하고 협동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며 3,200여명의 조합원 재산을 잘 관리하고 또한, 100여명의 직원을 잘 지도하여 협동조합으로서의 직분을 다함과 동시에 금융기관으로서의 믿음과 신뢰로서 함양산청 지역의 일등 금융기관으로의 발전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세부적인 경영계획과 구조조정은 ?
세곳으로 나뉘어져 있는 생축사업장을 당초 협동조합의 목적에 맞게 구조조정을 하고자 한다. 조합 인사만은 정말 법과 원칙에 의한 축협을 위해 개성과 적성에 맡는 직원을 골라 적기 적소에 배치 해야하며 정에 얽매이고 지연과 학연에 벗어나지 못하는 잘못된 선택은 우리조합이 더 큰 어려움에 봉착 하리라 생각 되어집니다. 직제 개편에 의한 직급별 구분을 명확히 함으로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 합리적인 인사운용으로 직원의 사기를 증진시켜 정말 조합을 위해 일하는 직원으로 재펀성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우리축협은 지역사회를 위하고 봉사하는 축협으로 거듭나야 하며, 직원의 내부인사를 정레화 함으로서 직무능력을 향상함.
-그간 부진했던 한우프라자 운영계획은 ?
한우프라자의 운영에 있어 경영의 합리화를 위해 책임자를 파견 운영하고 인터넷 쇼핑몰에 의한 정육판매 등을 강구토록 한다. 가만히 있어도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듯이 한우프라자 역시 문만 열어 놓는다고 되지는 않습니다. 조합원님들이 내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전부 이용을 해주어야 하며 지금 우리축협은 조합원들이 아닌 일반시민의 이용율이 약 80% 이상으로 비조합원 이용이 많기에 우리조합은 꼭 조합원의 조합이라기 보다는 지역사회의 봉사기관으로서 책임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의 교육 및 관리자의 감독강화로 친절과 서비스를 강화하여 고객유치에 노력하고 인센티브제도를 도입 하고자합니다.
-산청 퇴비공장 합리화의 운영계획은 ?
산청 친환경 퇴비공장의 운영에 있어 책임자를 상향 조정하여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부여하여 경영의 합리화를 모색토록 한다. 또한, 시설의 노후화는 행정기관과 계속 협의하여 보수. 교체 하도록 하고, 적극적인 판촉활동으로 물량확대를 위한 방안을 강구토록 하며, 공장의 직제개편을 통한 판촉팀과 생산팀의 인력을 재배치하여 효율을 극대화하여 생축사업장과 연계한 시험 사육구를 지정해 관리는 공장에서 하며, 조합원의 견학 장소로 항상 개방 하도록 한다. 특히, 원료구입 등은 매월 이사회에 공장의 운영상황 등을 보고하고 전 임원들이 판촉활동에 적극 동참 하도록 한다.
-합병 이후 산하 지점의 개선계획은 ?
합병을 한 산청지점과 원지지점의 사무소 환경을 개선하여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극대화 하고 분위기를 쇄신 함으로서 피 합병 조합으로서의 갈등을 하루빨리 해소하고 업무의 신장을 꾀하고자 한다. 앞으로 협동조합은 규모의 확대를 통해 성장발전을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다행이 우리축협은 조금 일찍 합병이라는 과정을 통해 규모의 확대화를 가져왔습니다만, 조금만 잘못되면 돌이킬 수 없는 부실로 되돌아 갑니다. 100여명의 직원은 구조조정을 당해야 되고, 또한 3,200여명의 조합원의 재산은 또 반토막이 납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전문 경영인으로서 조합 임·직과 함께 최선의 노력으로 우리축협의 무궁한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조합의 지도관리와 보험사업의 방향은 ?
조합원 실익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양축농가의 교육을 지원 확대하며 컨설턴트를 적극 활용함으로서 농가지도를 철저히 하고, 조합사업등으로 유도해 합병조합의 조합원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갖도록 함. 특히, 축산전문지 등을 이용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보급을 늘려 양축가의 지식함양에 기여토록 함.
또한, 보험교육 등을 통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목표대비 실적관리를 철저히 하여 인사고가에 반영하며 보험 종사직원의 인센티브제를 도입해 농업인 재해보험 등 농업인 실익을 위주로 권장하며 조합의 수익원 발굴에 중점을 둔 업무를 추진함.
-조합살림의 중요한 여수신 신용사업의 경영계획은 ?
수신 부문은 예수금 1,000억원을 목표로 향후 2년동안 특별추친기간을 설정하여 저원가성 예금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법인 예금유치, 카드결재 계좌 유치 등에 노력해 현재의 무인자동화 시설을 개보수(전체 점검 필요)하여 이용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창구직원의 cs교육 강화로 고객을 적극 유치하며 사무소 전체 환경개선 및 시설 점검후 필요시 보완공사를 실시하며 여신 부문은 우량고객 확보를 위한 특별 추진팀을 구성해 대출 승인시 당일심사로 승인토록 하여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대출 상담창구를 개조해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며 연체채권에 대하여는 강력한 회수와 철저한 직원교육을 강화한다.

한편, 이원택 상임이사는 함양군 수동면 출신으로 함양종고를 졸업하고 1976년농협함양군지부 공채로 수동농협에 입사 이후 함양축협, 밀양축협상무를 거쳐 제2~3대 함양축협 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부인 김인순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여가시간에는 등산을 즐기는 만능 스포츠맨으로 평소 경영 철학으로는 ‘정직’을 강조한다.



조합원 실익 지원사업 확대통한 양축농가의 교육지원 확대
2년내 특별추친기간 설정 저원가성 예금유치에 최선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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