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사육의 전업화로 농가소득
증대와 억대농 실현
김상율 지부장은 넉넉하지 않은 평범한 농가의 5남 2녀중 셋째아들로 태어나 오천중학교,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포스코 포항제철에 입사하였으나 자신의 뜻과는 상이함을 느끼고 퇴사를 결심, 부농의 꿈을 이루겠다는 신념 하나로 1981년 한우 3마리를 시작으로 현재는 500여두를 사육하는 전업농으로 성공하였으며 항상 성실한 자세와 고향에 대한 사랑으로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여 왔으며 특히, 잘살고 아름다운 고향을 만들기 위해서 가축개량, 공동방역 활동, 아름다운농장 만들기, 축사환경의 중요성을 축산농가에 전파하는 농업인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양질의 조사료재배 면적 확대로
생산비 절감에 기여
김상율 사장은 소는 풀을 먹는 가축이라는 단순한 진리로 처음에는 자가 노동력으로 산야초와 볏짚 등을 이용한 조사료 급여에 성공하자 1990년 경북 영일군에서 처음으로 ‘마을공동작업반’을 구성, 현재는 매년 25ha에 조사료를 재배하여 생산비를 절감하고 있으며 특히 포항조사료사업단을 조직하여 조사료 생산의 중요성을 축산농가에 홍보하여 조사료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하고 있었으며 자신의 농장에서는 년간 1억원의 사료값 절약과 출하 6개월 전부터 적절한 조사료 공급으로 1등급 이상이 평균 81.6%를 기록한다.
분뇨자원화와 친환경축산 기반
구축은 가축질병 예방
가축 사육에서 나오는 분뇨로 질 좋은 퇴비를 만들어 조사료재배지와 인근농지에 환원함으로써 친환경축산을 실천하고 있으며, 가축질병 예방을 위하여 농장 출입구에 차량소독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소독실시 기록부를 기록보관하고 주1회 이상 축사를 소독하며 특히 2000년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하자 ‘마을자율방제단’을 자발적으로 조직운영, 적극적으로 대처 활동함으로써 김상율 지부장이 거주하는 포항시 오천읍은 현재까지 단 한건의 전염병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었다.
축산물 위생·안전성과 품질고급
화에 지속적인 노력
(사)기업조합중앙회 포항시지부 이사로 10여년간 활동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신뢰확보와 유통단계 축소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2010년 3월 포항지역에서 한우농장으로는 최초로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과 2012년 1월,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각각 받아 자신의 농장은 항상 청결하고 위생적인 사양관리로 경쟁력이 높은 고급육 생산으로 축산물의 위생?안전성 및 품질고급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아울러 지역 브랜드 활성화를 위하여 포항시 공동브랜드인 ‘영일만친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낙후된 지역 한우산업의 발전과
농가소득증대에 기여
김상율 사장은 농촌도 잘살 수 있다는 단 하나의 목표로 33년간 오로지 한우산업에만 전념하고, (사)기업조합중앙회 포항시지부 이사로 10여 년간 활동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신뢰확보와 유통단계 축소를 위해 노력 하였으며, 현재 한우협회 포항시지부장 및 조사료사업단장을 운용하면서 낙후된 지역 한우산업의 발전을 위해 가축전염병예방, 조사료생산기반구축, 고급육생산으로 이어지는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특히 사료 한톨, 분뇨, 기타 잡쓰레기 등이 축사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 축사관리는 축산농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육과 조사료 생산장비 일체
구비 모든 시스템 자동화
김상율 사장이 운영하고 있는 광명농장은 33,000여㎡(약 1만여평) 부지에 한우축사 5동(4,206㎡), 퇴비사 1동(496㎡), 조사료창고(990㎡)의 시설과 트랙터 1대, 스키로더 1대, 베일러 1대 등의 사육장비와 조사료 생산장비 일체를 갖추고 있어 모든 시스템이 자동화 되어 있으며, 지역농업 선도활동 실적으로는 한우자조금운영위원회 자문위원, 전국한우협회 포항시지부장, 포항축협 대의원 및 이사, 포항조사료사업단장,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현장명예지도관, 오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자문위원, (사)축산기업중앙회 포항시지부 이사 등의 일을 맡아보고 있으며 앞으로 1,000여 두의 한우를 사육해 월 80~100여두를 출하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노력의 대가성은 반드시
돌아온다” 성실근면 강조
한?중 FTA 타결 등 작금의 현실을 정부에만 너무 탓할 수도 없는 일이라며 대처방법으로는 농가 스스로가 힘을 길러 세계화시대에 남보다 먼저 발 빠르게 대처하여 자력으로 힘을 길러 국민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자부심으로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임할 때 길이 보인다고 강조한다. 부인 이공주(49세)여사와의 사이에 딸 둘만 있으며 평소 “노력의 대가성은 반드시 돌아온다”라는 생활철학으로 “어떤 일이든 성실과 근면으로 노력하면 반듯이 그 성과가 눈에 보인다”며 여가시간에 취미활동을 묻는 질문에는 “오로지 소와 함께”라고 답하며 아침 일찍 일어나 농장을 한번 둘러보면 모든 소들의 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