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은 지난 19일 대구시 수성구 중동지역에 중동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여영현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및 서상출 대구본부장, 백운학 경산축협 조합장, 이병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사, 이동환 농협사료 경주공장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이상용 조합장은 “23년 만에 사업확장을 위한 지점을 개점해 감회가 새롭다”며 “대내외 여건으로 축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웃과 동행하자는 의미로 특색 있는 마케팅 방식으로 사무실을 단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용 조합장은 “중동지점이 조합사업 활성화의 기폭제가 돼 전국 제일의 농협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환 대표는 “항상 새로움과 파격적이며 앞서가는 이상용 조합장님을 볼 때면 한사람의 지도자의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낍니다, 지난번 한돈프라자 개점에서도 느꼈지만 예수금 5,000천억 시대를 열길 기대합니다”라며 “도시조합은 예금이 잘되면 다시 조합원님들이 필요하실 때 좋은 조건으로 대출도 하는 등 조합도 발전하고 조합원님들도 발전하는 상생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여영현 본부장은 “지역농협에서 지점을 개설하기까지 장소물색과 타 지역농협과의 조율 등 많은 문재점이 있지만 슬기롭게 의논하고 대경양돈농협의 최근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상용 조합장의 취임이 3년이 되지않는 시점에 30%이상의 발전이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지난번 전국 제1호점인 한돈프라자 개점에서 볼 때 이상용 조합장의 리드십을 짐작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얼마전 전국 한돈조합장협의회 의장으로 당선되는 등 전국 최고의 품목농협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중동지점 1호 통장을 개설한 최상기 조합원(산수골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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