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농기원, ‘이철우 도지사 초도순시 및 업무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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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이철우 도지사 초도순시 및 업무보고회’ 개최

농업발전이 선진국의 지름길…농업은 나라의 근본, 생명의 뿌리
기사입력 2018.08.1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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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철우 도지사.jpg
이철우 도지사

 이철우 도지사--

경북은 농위도본(農爲道本)…기본 신념

복잡한 유통단계, 유통전담기구 설립

결혼장려문화 확산…청년일자리 창출

 

곽영호 원장--

각 부서 및 9개연구소의 업무소개

연구소 활성화…지역농업 발전육성

민선7기 핵심7대 추진과제 중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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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5일 경북농업기술원(원장 곽영호)을 초도순시하고 곽영호 원장으로부터 경북농업의 전반적인 업무보고를 했다. 이날 곽영호 원장은 ▴일반현황으로 -1908년 권업모범장 대구출장소로 설립된 기술원의 연혁, -2국 7과 9연구소의 기구소개, -각부서 및 9개연구소의 주요 업무소개에 이어 특화작목 연구소 기능소개와 더불어 9연구소 활성화로 지역농업 발전 핵심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보고했다. 다음으로 ▴민선 7기 핵심 7대 추진과제로는 -신품종 개발 및 우량종자 보급(로열티·기후변화 대응 고품질·고기능성·내재해성 신품종 개발), -특허기술 산업화 추진(우수연구성과 특허기술 산업화 촉진 및 버섯파리 친환경 포획기 개발보급), -ICT 활용 미래형 스마트농업 선도(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의 ICT 융․복합 경북형 스마트팜 확산), -안전 농산물 생산 관리 시스템 구축(돌발 병해충 신속 대응 및 PLS 전면 시행(2019.1.1) 대비 피해 최소화), -미래농업의 주역 청년농업인 육성(지속가능한 농업ᐧ농촌 발전 기반마련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기술 국제교류 활성화 추진(국제 협력, 해외농업 개발 및 북한농업기술 지원으로 동반성장), -농산물가공 창업 기반구축 일자리 창출(농촌자원과 개발기술의 융복합화로 부가가치 창출 및 소득증대) 등을 소개하고 ▴당면 현안과제로 –농업기술원 이전추진(급속한 도시화로 연구개발 환경제약 및 도청 산하기관 동반이전), -동해안 엽채류연구소 설립추진(동해안 지역의 농업연구기관 설치에 농업인 요구증가 및 특화작목 연구소 내륙 집중배치로 동해안지역에 설치 필요성 대두) 등과 ▴참고자료 소개로 -농업기술원 전문화 및 조직 활성화로 민선7기 행복한 농업·농촌을 위한 연구·지도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추진방향 및 계획 설명과 끝으로, -4개 농업인단체 현황, -5개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현황(494개회 25,160명) -9개 연구소별 품목조직 현황, -하반기 주요행사계획 등을 종합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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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저는 평소 농업의 발전 없이는 선진국으로 갈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농업은 나라의 근본이자 생명의 뿌리라는 소신을 늘 밝혀왔으며, 농업이 경북도정의 근본이라는 신념으로 농업을 농위도본(農爲道本)으로 삼고 있다”며 “지금 우리의 농촌현장은 너무 어렵습니다. FTA에 따른 농산물 시장개방과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재해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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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농민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도 판매처를 찾지 못해 속 태우는 농민이 많습니다. 또한 복잡한 유통단계로 생산자가 제 값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통전담기구를 설립하고 통합브랜드를 집중 육성하여 농민은 판매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산지 유통조직을 통한 취약농 지원도 강화해 나가며 우리 농촌이 당면한 과제 중 최대 현안인 결혼장려문화 확산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교육과 의료서비스 확충에 기본을 둔 따뜻한 이웃사촌 복지공동체를 육성하여 귀농하고 싶은 경북, 귀촌하고 싶은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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