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농업기술원은 지난 9일부터 2일간 본원 대회의실 및 농가현장에서 농촌진흥청과 함께 지역전략작목을 육성하여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한 2018년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 광역화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첫 째날은 3개 협력단(양채류, 산채, 사과)의 사업추진 결과에 대한 공개평가를 둘 째날은 춘천, 홍천 등 농가 사업현장 중심의 평가를 진행되었다.
이번 중간평가는 3개 협력단의 사업목표 및 계획 부문과 사업운영 부분 및 사업성과 부분에 대하여 내·외부 9명의 평가위원의 평가를 통하여 강원도 지역전략작목산학연협력사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협력단 중심으로 농산업 관련 산·학·연이 협력하여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새기술의 조기 보급과 종합컨설팅 지원 등 단순 생산기능을 넘어 가공, 유통, 관광, 체험에 이르기까지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양채류 협력단(단장 용영록, 강릉원주대 교수)은 강원도 친환경 고품질 양채류 생산 및 산지유통체계 구축, ▴산채 협력단(단장 박성민, 강원대 교수)은 강원 산채산업의 선진화 전략 구축, ▴사과 협력단(단장 박완근, 강원대 교수)은 청정사과 안전생산기술 구축 및 조·중생종 사과생산 기반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김상수 강원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강원 지역특화작목의 산업화 기술개발과 농가현장컨설팅을 통한 현장접목으로 강원도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이바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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