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잡곡산학연협력단-‘경북잡곡 상품화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지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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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잡곡산학연협력단-‘경북잡곡 상품화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지도’ 개최

기사입력 2018.09.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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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품 구매 홍보 및 참석지역민에 잡곡 트렌드 홍보

경북형 6차산업 일환…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체험 병행


경북잡곡산학연협력단(단장 김건우, 안동대 교수)은 최근 경북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 유기농 밀밭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밀사리 체험행사’에서 잡곡 상품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지도 및 참석한 학부모대상으로 잡곡의 우수성과 건강성을 설명하는 행사를 병행했다. 특히, 도산 작목반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한 경북잡곡의 안전상품 구매 홍보와 참석한 지역민들에게 잡곡 트렌드의 소개 및 홍보에 열을 올렸다.

올해로 제16회로 이어온 이번 행사는 소비자 초청 녹색체험 행사의 일환을 마련되었고 안동과 인근지역 어린이집을 비롯한 유치원 및 초등학생 등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몸소 우리밀과 친환경 농산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로 치뤘다. 아울러 밀사리(밀을 불에 그슬려 먹는 것) 체험행사와 밀밭 걷기, 밀 베기, 밀 탈곡, 우리밀 시식 등 옛 추억을 재현하는 행사로 함께한 학부모들의 향수를 일께 우기도 했다. 밀사리는 6월 초 밀이 익어가던 즈음 밀짚으로 여치 집을 만들며 밀 이삭을 구워서 손으로 비벼먹던 데서 유래되었으며 현재는 좀처럼 접하기가 어렵지만 80년대까지만 해도 흔히 볼 수 있었던 농촌풍경 중의 하나였다. 또 밀 사리 대회는 우리 밀 재배의 역사와 우리 밀의 중요성 및 우리밀이 식탁에 대한 안전성을 체험·홍보하는 행사였다. 후손에게 옛 선조들의 식생활과 풍습을 재현하고 체험을 통해 추억과 안전 먹거리를 각인시키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밀 사리 체험’은 직접 밀 베기, 밀 구이, 밀 타작(수확) 체험에서 제분·제빵에 이르기까지와 밀짚모자 쓰기와 여치집 만들기 등으로 옛날 선인들의 낭만과 추억을 되새김 해보는 행사였다.

이번행사 진행은 안동시 도산면 땅살림공동체(대표 박성호)에서 주관하고 (사)나섬과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에서 자원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경북형 6차산업 일환인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체험을 1개의 꾸러미로 어려운 농촌의 산 모델로 농업인들이 쉽게 이해시키는 교육장으로 손색이 없었다. 아울러 이날 각계각층(안동시청, 안동시의회, 안동지역농협)에서 참석하여 많은 공감과 후원으로 해가 거듭 할 수록 융성한 대회로 승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경북잡곡산학연협력단은 경북잡곡의 융᛫복합화를 통한 브랜드 구축 기반조성을 사업명으로 ▴사업목표를 -고품질 청정잡곡 생산체계 기반 구축(신품종 우량종자 조기보급 체계 구축: 전년대비 20% 증가) -잡곡상품화, 유통혁신, 마케팅, 수출 기반조성(건강관리용 기능성 강화 가공상품화 및 포장디자인 개발) ▴추진전략으로는 -조직화, 네트워크화 -신품종/우량종자 보급 -친환경, 현장중심 컨설팅 등이며 ▴기대효과로는 -협력단 지원으로 지역 잡곡농업인의 조직화, 네트워크화, 규모화 및 전략적 소득창출 방안 구체화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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