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최용구)가 전북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의 기금을 출연한데 이어 추가로 398백만원의 기금을 추가 출연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16일 전북신보에 10억원의 기금을 출연하였으며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자금수요가 많아질것으로 예상되어 398백만원을 추가 출연 하게 되었다.
이로써 전북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농협은행에서 1.62%대의 낮은 금리로 1인당 최고 5천 5백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기금출연으로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2002년 전북신용보증재단 설립 이래 총 50억원을 출연하였으며, 이는 전북도내 금융기관 중 가장 많은 출연기금으로 전북도내 소상공인들에게 보증서 발급을 통해 연간 500억원 정도의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최용구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이번에 추가 출연을 하기로 결정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금을 출연하여 전북경제가 더욱 더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사랑 특례보증’ 대출관련 사항은 전북도내 농협은행 전 영업점이나 전북신용보증재단(☎230-333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