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원장 오병석)은 올 가을에 파종할 보리·밀 보급종을 7월 25부터 8월 23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의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종자의 보급은 오는 9월 12일부터 1개월간이며 장소는 지역의 농협 또는 축협에서 보급한다,
신청 대상품종은 겉보리 307톤과 쌀보리 1,061톤 등 총 12품종 2,226.3톤이다. 정부 보급종은 소독처리 후 종자를 공급하나, 미소독품의 경우는 소독약제 처리를 하지 않고 공급되므로 종자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또한, 지역 간 신청가능 품종 및 물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종자 신청·접수 기관인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해 주길 요청 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리와 밀의 보급종의 공급가격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및 타부분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여 결정하였다고 한다. ■박윤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