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와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이 공동으로 농촌사랑 범국민운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과 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을 행정과 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여 범국민 농촌운동으로 확산시키고 도농교류와 농촌환경개선, 농촌부족일손돕기, 농업재해복구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은 전북 출신 출향인사와 도민들이 적극 농촌사랑 캠페인에 참여하여 고향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25일 송하진 도지사와 전북농협 강태호 본부장은 농협을 방문하여 예금 가입만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에 가입하고 금융상품을 통해 고향사랑과 발전에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
농협의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은 예금평잔의 0.02%를 농협이 의무적으로 출연하고 가입고객은 발생이자 일부 및 월정액 적립금을 희망에 따라 기금으로 출연하여 도농교류, 농촌환경개선, 농촌부족일손돕기, 농업재해복구 등 고향마을을 위해 사용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국 각지에 퍼져있는 전북 출신 출향인사와 도민들이 적극 참여함으로써 고향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강태호 본부장은 “금융상품 가입을 통한 고향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고향사랑의 소중한 뜻을 모아 농촌활력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공헌을 통해 농협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