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작물,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최고 농업인 선정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에서 선발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회(회장 류지봉, 경남거창 봉농원 대표) ‘2022년 상반기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명인 워크숍’을 지난 3일 경북 성주군 다온농장(대표 이명화) 강의실에서 민승규 前농진청장,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 조은희 농진청 기술보급과장, 손광운 변호사, 최동녘 감자밭 대표를 비롯해 농업기술 명인 부부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농진청이 탁월한 농업 기술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최고 농업인을 선정하여 농업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다른 농업인들에게 성공 의지를 확산할 목적으로 2009년부터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을 선발하고 있으며 생산을 기본으로 하면서 생산기술개발, 가공, 유통, 상품화 등 해당분야(식량작물,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장인정신이 투철한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전체 영농 경력 20년 이상, 동일분야 15년 이상 경력 필수) 2020년까지 56명의 명인이 선정되어 있다.
농업 기술을 향한 명인의 열정과 노력, 노하우는 새롭게 농업을 시작하는 청년과 귀농인 등에게 성공적인 활동 모델이 되어 지역농업 발전을 앞당길 것이며 우리나라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을 선정하고 있다.
이에 최고농업기술명인회에서는 회원들의 권익 옹호와 명인들 간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그 동안 미루어 오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류지봉 회장의 인사와 임원 소개에 이어 다온농장 이명화 대표의 환영사, 조은희 농진청 기술보급과장의 축사와 ’21, ’22년도 신입회원 9인의 본인소개와 농장사례 발표시간 다음으로 전직 임원 감사기념품 전달 및 김상준 前회장의 인사와 감자밭 대표의 특강 등으로 오전 일정을 마치고 오찬에 이어 오후 행사로 민승규 前농진청장 특강 및 명예 명인회원 위촉장전달, 매일경제 정혁훈 부장 간담회, 손광훈 변호사(명예회원) 특강과 기타 토의시간 다음으로 장소를 제공한 다온농장 이명화 회원농장(대한민국 참외농업마이스터) 견학 후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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