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연구 성과홍보 및 정보… 공유통한 새로운 도약모색
지역특화작목 경쟁력 강화위한 현장중심·첨단농업 실현
경북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소장 서영진)는 연구소 광장에서 지난 21일 정영길, 이수경 경북도의원, 김경호 성주군의회 의장, 도희재, 구교강 군의원을 비롯해 김종연 선남농협, 송준국 초전농협, 이연국 용암농협, 박현수 수륜농협, 도기정 성주참외원예농협, 이완주 성주농협, 강도수 월항농협, 권윤기 벽진농협, 배수동 서부농협, 배창곤 대가농협 조합장과 김종대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장님, 또한 한증술 참외산학연협력단 및 변미순 딸기수출농업기술지원단 단장, 장병화 참외연구회장, 김명원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연구소장을 역임한 최성국 과장, 박소득,채장희 前 원장, 최성용 과장 그리고 김호동 前 참외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과채류 산업의 전자농업 대전환을 위한 과거, 현재의 성과를 한 눈에 전시하기 위한 연구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경북농업기술원 이혜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성과보고회는 먼저 국민의례에 이어 참석 내빈소개, 신용습 원장의 개회사, 경북도의회 정영길, 이수경 의원의 환영사, 김경호 성주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각각 있었다. 다음으로 서영진 연구소장의 안내로 성과전시장으로 이동하여 ▴화판 및 전시물 설명, ▴참외요리 및 가공품 시식(참외 가스파쵸 등)을 비롯해 ▴참외고설재배 및 디지털팜 설명(참외 디지털팜 온실), ▴딸기 품종육성 성과설명(딸기 품종육성 온실) 등의 성과보고가 각각 있었고 ▴딸기 첨단온실에서 참석자들의 딸기따기 체험행사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한편, 성과보고장에서는 품종육성 29건, 저서출간 80건, 논문게제 77건, 농업신기술 개발 124건, 특허개발 12건 등 총 477건의 연구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참외산학연협력단과 함께 참외 레시피를 이용한 참외요리 책자와 요리를 전시, 시식할 수 있도록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국내 최대 참외 생산지인 성주군에 지난 1994년 5월, 성주과채류시험장으로 설립되어 성주군을 중심으로 고령군, 김천시, 칠곡군 등 지역 참외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2016년 9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로 개칭되었고 농업연구직, 일반직 공무원, 공무직 등 13명의 직원들이 신품종 육성, 재배기술 개발, 병해충 방제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대표적인 연구성과로는 우리나라 고유의 재래종 참외 복원 사업, 수출용 딸기(싼타, 알타킹) 품종 개발, 참외 시설하우스 환경개선 종합기술 개발, 참외 하우스 PO필름 활용기술 개발, 참외 발효과 경감기술 개발, 참외 고설재배 기술개발,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등이 있으며, 특히, 미래 전자농업 대전환을 위한 참외 디지털팜 연구사업과 수출용 딸기 품종 개발 및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올해 설립 28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고의 참외 전문연구기관으로서 그 동안의 연구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매우 뜻이 깊다”라며 “앞으로 통합신공항시대에 농산물이 수출될 수 있도록 수출용 품종 육성과 전자농업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디지털 환경제어로 농업인이 손쉽게 농사 지을 수 있도록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 주]
인 사 말 씀 --------------- 경북농업기술원장 신 용 습
안녕 하십니까?
먼저 오늘 바쁘신 일정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내빈과 농업인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특히 도정 발전과 농업기술원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정영길, 이수경 도의원님, 성주군과 참외산업 발전을 견인하시는 김경호 성주군의회 의장님, 도희재, 구교강 군의원님을 비롯해 김종연 선남농협, 송준국 초전농협, 이연국 용암농협, 박현수 수륜농협, 도기정 성주참외원예농협, 이완주 성주농협, 강도수 월항농협, 권윤기 벽진농협, 배수동 서부농협, 배창곤 대가농협 조합장님과 김종대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장님, 또한 한증술 참외산학연협력단 및 변미순 딸기수출농업기술지원단 단장님, 장병화 참외연구회장님, 김명원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님, 연구소장을 역임하신 최성국 과장님, 박소득 원장님, 최성용 과장님 그리고 채장희 前 원장님과 김호동 前 참외계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성주과채류시험장은 지난 1994년 5월 16일 대통령령으로 성주과채류시험장을 설립,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로 개칭하여 30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참외 등 과채류 연구 전문기관으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지난 세월 시험포장의 돌을 나르며 연구소를 만들던 추억이 새롭께 떠오르며 성주는 저에게 제2의 고향으로 연구소에서만 20년을 근무한 일원으로 참외산업의 확고한 기반을 만들었다는 자부심을 가져 봅니다. 아울러 그 동안의 연구성과를 정리하여 보고회를 가지는 뜻 깊은 자리에 만감이 교차하는 생각이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연구성과로는 ▴과채류 생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용적 기술개발을 통해 참외산업은 생산액 6천억원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품종 육성, 고품질 생산기술과 시설환경 개선 등 뚜렷한 연구성과로 성주 참외는 ’21년 5,534억원의 산업으로 발전하는 기반을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발효과 발생 방지와 PO필름, 기능성 보온덮개, 탄산가스 발생제, 공기순환팬을 활용한 시설환경 개선기술 개발은 지금 참외산업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제공했다고 자평 해봅니다.
또한 고품질 과채류 생산 영농활용 기술, 농자재, 대목용 호박 등 품종육성 29건, 참외 하우스 PO필름 활용기술 개발 등 영농기술 124건과 정책제안 2건의 논문 등 324건의 연구성과로, 재배기술 적용시 년간 565억원의 경제효과를 나타냄과 동시에 딸기 우량품종 육성으로 불모지나 다름없던 경북의 딸기수출을 견인해 딸기 신품종을 15품종 개발, 싼타는 국내 최초로 해외에 로열티를 받는 품종이며 알타킹은 과일이 크고 경도가 우수하여 해외 소비자와 바이어의 높은 인기로 프리미엄 딸기로 수출 주력품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성주참외과채류시험장의 미래 연구계획으로는 ▴대학-농업인과 연구중심 혁신도정, 전자농업․ 수출농업 대전환을 통해 참외 1조원, 딸기 3천억원의 미래 과채류산업 기술 확보와 ▴고령화, 청년농 감소, 노동력 확보 어려움과 기후변화 영향까지 맞물려 생산여건은 더욱 악화에 생산성을 높이고 편리한 재배환경을 위해 반드시 전자농업이 되어야 소득을 높이고 젊은 층을 유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농업생산액은 30조원 수준이며 네덜란드 처럼 수출을 해야 더욱 발전을 도모하고 통합신공항시대에 농산물이 수출될 수 되도록 전자농업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해야 할것입니다. ▴고설수경베드 기술과 디지털 환경제어 등 농업인이 손쉽게 농사 지을 수 있도록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최선을 다해 연구에 매진 할 것을 다짐하며 그간의 과채류 산업발전에 노력한 연구소 직원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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