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난방비 및 전기료 인상
국민과 서민들의 부담 가중
도시가스·태양광·전기·수소 등
생활에너지 다양화로 대책모색

조명희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동구발전연구원 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지난 27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 동구 반야월로 각산네거리에 위치한 대구동구발전연구원에서 개최한 「난방비 폭탄⋅전기료 인상⋅도시가스요금 폭등! 생활에너지 다양화로 동구발전 100년을 설계한다」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토론회는 대구 동구 주민을 비롯하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우택 국회부의장, ▴김기현 국회의원(국민의힘 前원내대표), ▴이종배 국회의원, ▴노용호 국회의원, ▴양향자 국회의원, ▴조수진 국회의원, ▴태영호 국회의원과 ▴김재원 前국회의원 등이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김효신 부총장(경북대학교 대외협력부), ▴김현구 박사(한국태양에너지학회 前회장/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자원연구실 실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 ▴권영호 회장(한국태양열융합협회/세한에너지 대표이사) 등이 서면축사를 보내 축하를 대신했다.
조명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난방비와 전기료 인상 등으로 국민과 주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가스, 태양광, LPG, 전기, 수소와 같은 에너지의 다양화를 통해 서민들의 생활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첨단의료지구 조성’을 주제로 한 ‘대구동구발전연구원 창립 토론회’에 이어 열리는 제2차 토론회로 공공요금 폭등과 고금리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취약계층을 보호할 현실적인 대책이 논의됐다.
아울러 ‘대구시 동구의 생활에너지 문제점 및 대책 수립’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에 나선 ▴김재홍 교수(대구동구발전연구원 환경·에너지위원회 부위원장, 영남대학교 화학공학부)는 “대구시 비도심지역은 도시가스 사용료가 1년에 약 50~60만원이나 배관 설치비가 500만원으로 타지역 보다 비산 편”이라며 “비도심지역에 만족도가 높고 정부 지원금이 많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냉난방 등을 활용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남광현 대구정책연구원 연구본부장은 두 번째 발제에서 ‘대구 지역 에너지 계획(동구를 중심으로)’을 주제로 “실효성 있는 지역 에너지 대책으로 건물 외장재형 태양광 발전기술 실증, 대구형 가상발전소(VPP) 모델 구축, 영농형 태양광+태양열 텃밭 조성, 도시철도 차량기지 태양광 발전 도입 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토론 패널로 ▴서정걸 대성에너지(주) 수요개발팀 팀장 ▴임동건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회장/한국교통대학교 교수 ▴한세경 경북대학교 IT대학 전기공학과 학과장 ▴양승대 대구시 동구 주민대표 ▴안중길 한국가스공사 전략기획처 처장 ▴이수현 매일신문 정치부 기자가 참석하여 생활에너지 다양화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대구동구발전연구원(원장 조명희 의원)은 오는 3월 17일 오후 3시 대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오명숙) 3층 대강당에서 ‘대구 동구발전 100년 설계를 위한’ 제3차 토론회(농업 부문)를 「도시근교농업 스마트화 대토론회」라는 大명제의 ▴홍석영 박사(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자원과장)의 ‘지역재생과 미래 스마트 농업의 전망’이란 주제발표와 ▴이순석 박사(LK경영연구원장, 前국무조정실 전문위원)의 ‘대구 동구지역고소득·자립농 구축모델 제시’라는 주제발표를 각각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주제발표 이후에는 조명희 국회의원이 좌장으로 ▴정순태((주)그린플러스 대표이사) ▴임기병(경북대 원예과학과 교수) ▴김범수(대구 동구 농업경영인 연합회장) ▴윤재필(대구동구주민대표/대구 청년농업인 대표) ▴서영준(대구동구주민 대표/대구 청년축산인·목장053 대표) ▴진 식(영남일보 사회부장) ▴조숙현(대구시 농산유통과장) ▴서준환(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농업정책과장)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있을 계획이다.
또한 대구동구발전연구원(원장 조명희 의원)에서는 지난 1월 11일 30년간 대구에서 대학교수로 생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 ▴의료 ▴환경 ▴복지 ▴예술 ▴문화 ▴경제 ▴교육 ▴여성 ▴청년 등 10개 분야 위원회를 구성해 매달 1회씩 민생과 관련된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문제들을 효율적으로 풀어나갈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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