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농식품부, 2022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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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2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 발표

연고지 귀농 경향 지속, 귀농 준비기간 단축
기사입력 2023.03.0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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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2일 2022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귀농귀촌 유형) 농촌에서 태어나 도시생활 후 연고가 있는 농촌으로 이주(U형, 귀농 70.7%, 귀촌 37.8%)하는 경향지속 *U형 귀농 증가세:(’18) 53.0%→ (’19) 54.4→ (’20)57.6→ (‘21)67.6→ (‘22) 70.7

▴(귀농귀촌 이유) 귀농 이유는 자연환경, 농업의 비전 및 발전 가능성 順, 귀촌은 직장 취업, 자연환경, 정서적 여유順 *30대 이하 귀농 청년층은 ‘농업의 비전 및 발전 가능성’이 1순위

▴(준비기간) 귀농 준비기간은 24.5개월, 귀촌은 15.7개월 *준비기간 감소세: (’18) 귀농 27.5개월/ 귀촌 21.2→ (’20) 25.8/17.7→ (’22) 24.5/15.7

▴(소득) 귀농, 귀촌 5년차의 연 평균 가구소득은 3,206만원, 4,045만원으로, 첫해 2,268만원, 3,521만원 대비 각각 41.4%, 14.9% 증가

▴(지출) 귀농·귀촌 가구의 월 평균 생활비는 귀농 183만원, 귀촌 216만원, 귀농귀촌 前 265만원, 258만원과 비교해 각각 30.9%, 16.3% 감소

▴(경제활동) 귀농가구의 45.4%가 소득 증가 등을 위해 농외 경제활동 수행, 귀촌가구의 6.1%는 귀촌 후 5년 이내에 농업에 종사

▴(귀농귀촌 만족도) 귀농귀촌 10가구 중 7가구가 농촌생활에 전반적으로 만족, 3가구는 보통, 불만족은 각각 2.3%, 1.8%


▪2022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개요 

▴조사근거 :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

▴조사기관/방식/기간: ㈜메트릭스 / 면접조사 / 2022년 10~12월

▴조사대상: 최근 5년간(‘17~’21) 귀농·귀촌한 6천가구(귀농·귀촌 각 3천가구)

 *전년도 11.1.~ 당해연도 10.31. 기간동안 도시 지역에서 농촌(읍면)지역으로 주소지를 이전한 사람 중     당해연도에 농업경영체·축산업등록부 등에 등록한 사람은 귀농인, 그 외는 귀촌인에 해당

※통계표 공표 : KOSIS 국가통계포털(kosis.kr)에 수록(‘23년 3월말 예정)

  

▪2022년 귀농귀촌 실태조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촌에서 태어나 도시생활 후 다시 연고가 있는 농촌으로 귀농·귀촌하는 U형 귀농귀촌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귀농의 경우 지난 2018년에 53%였던 U형은 지난해 조사에서 70.7%까지 증가했다. 

▴둘째, 귀농귀촌 준비기간은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이다. 지난 2018년 조사에서 준비기간은 귀농의 경우 27.5개월, 귀촌은 21.2개월이었으나, 지난해에는 24.5개월, 15.7개월로 조사되어 각각 3개월, 5.5개월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30대 이하 청년층의 귀농 이유는 ‘농업의 비전 및 발전 가능성’이 최근 5년 동안 계속해서 1순위를 차지했다. ‘자연 환경이 좋아서’ 귀농하는 50대 이상에 비해 청년들은 직업으로서의 농업을 선택한 결과라고 하겠다.


▪ 주요 항목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귀농·귀촌 유형은 농촌에서 태어나 도시생활 후 연고지로 이주(U형)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귀농의 경우 2018년에는 10가구 중 5가구(53.0%)가 연고지로 이주하는 U형이었으나, 지난해에는 7가구(70.7%)에 달했다. 반면에 귀촌가구는 도시에서 태어나 연고가 없는 농촌으로 이주하는 유형이 점차 증가(‘18: 29.4% → ‘22: 34.6%)하고 있다.

②귀농 이유는 자연환경(32.4%), 농업의 비전 및 발전 가능성(21.0), 가업승계(20.0)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귀촌은 농산업 외 직장 취업(22.6%), 자연환경(14.1), 정서적 여유(13.2) 순이었다. 귀농 이유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 이하 귀농 청년층은 농업의 비전 및 발전 가능성(33.4%)이 1순위, 50대 이상은 모두 자연환경이 1순위로 나타나 연령대별로 상이한 모습을 보였다.

③귀농 준비기간은 평균 24.5개월 소요되었으며, 귀촌은 15.7개월이었다. 준비기간에는 정착지역 및 주거·농지 탐색, 자금조달, 귀농귀촌 교육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귀농 준비기간은 조금씩 감소(‘18: 27.5개월 → ‘22: 24.5)하고 있는데, 이는 정부의 단계별 지원 정책 체계가 확충된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④귀농가구의 50.0%, 귀촌가구의 5.7%가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에 귀농·귀촌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교육시간은 귀농 60.4시간, 귀촌 48시간이다.

⑤귀농·귀촌 5년차의 연 평균 가구소득은 귀농 3,206만원, 귀촌 4,045만원으로, 귀농·귀촌 첫해 2,268만원, 3,521만원과 비교하면 각각 41.4%, 14.9%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귀농가구의 45.4%가 소득 증가, 재능 및 경력 활용 등을 위해 농외 활동을 수행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귀촌가구의 6.1%는 귀촌 후 5년 이내에 농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⑥귀농·귀촌 가구의 월 평균 생활비는 귀농 183만원, 귀촌 216만원으로, 귀농·귀촌 前 265만원, 258만원과 비교해 각각 30.9%, 16.3%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었다.

⑦ 귀농가구의 67.8%, 귀촌가구의 49.8%가 ‘지역주민과 관계가 좋다’고 응답했으며, ‘나쁘다’는 응답은 각각 2.3%, 1.9%였다. 주요 갈등 요인은 귀농은 ‘마을 공동시설 이용문제’(35.1%), 귀촌은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 충돌’(32.6%)로 조사되었다. 귀농·귀촌 10가구 중 7가구(귀농 67.2%, 귀촌 67.4%)가 귀농·귀촌 생활에 전반적으로 만족했으며, 3가구는 보통, 불만족은 각각 2.3%, 1.8%였다.

⑧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귀농·귀촌 모두 농지·주택·일자리 등 정보제공(귀농 39.9%, 귀촌 39.8), 자금지원이라고 응답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귀농귀촌 관련 정보제공 기능을 개선하고, 귀농인의 영농활동 지원을 강화하여 귀농·귀촌 희망자의 사전 준비와 안정적 정착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2022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요약)

▴(귀농·귀촌 유형) 농촌에서 태어나 도시생활 후 연고가 있는 농촌으로 이주(U형, 귀농 70.7%, 귀촌 37.8%)하는 경향 지속 *U형 귀농 증가세: (’18) 53.0%→ (’19) 54.4→ (’20) 57.6→ (‘21) 67.→ (‘22) 70.7  -귀촌은 도시에서 태어나 연고 없는 농촌으로 이주하는 I형*이 증가세 *I형 귀촌: (’18) 29.4% → (’19) 31.9→ (’20) 33.8→ (‘21) 35.7→ (‘22) 34.6 ⇒ 이는, 귀농·귀촌을 주도하는 연령대*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 *귀농은 농촌 생활을 경험했을 가능성이 높은 50대 이상 가구가 76.7% 차지, 이에 반해 귀촌은 30대 이하 청년 가구가 43.3% (2021년 귀농어·귀촌인 통계, ‘22.6월)

▴(귀농·귀촌 이유) 귀농은 자연환경(32.4%), 농업비전·발전가능성(21.0) 順, 귀촌은 농산업 외 직장취업(22.6%), 자연환경(14.1), 정서적 여유(13.2) 順 -귀농의 경우, 30대 이하 청년층은 농업 비전·발전 가능성(33.4%), 가업승계(24.0), 자연환경(18.3) 順이나, 50대 이상은 모두 자연환경이 1순위 -귀촌은 청년층은 농산업 외 직장 취업(34.7%)이 1순위이나, 50대 이상은 정서적인 여유(19.4%), 자연환경(18.3) 順

▴(준비기간) 귀농 준비*에 평균 24.5개월** 소요, 귀촌은 15.7개월 *주요활동: (귀농) 정착지역 탐색(45.1%) > 주거·농지 탐색(34.0) > 자금조달(10.3) > 귀농교육·체험(10.0) / (귀촌) 주거지 확보(40.2%) > 정착지역 탐색(40.0) > 자금조달(10.3) ** 준비기간 감소세: (’18) 귀농 27.5개월 / 귀촌 21.2→ (’20) 25.8/17.7→ (’22) 24.5/15.7

▴(교육) 귀농가구의 50.0%, 귀촌가구는 5.7%가 귀농․귀촌 교육 이수 -귀농 교육 이수 여부에 따라 농업소득에서 차이를 보이며, 특히 귀농 5년차의 소득은 이수한 경우 2,283만원, 미이수 1,192만원

▴(소득) 귀농, 귀촌 5년차의 연 평균 가구소득은 3,206만원, 4,045만원으로, 첫해 2,268만원, 3,521만원 대비 각각 41.4%, 14.9% 증가 -귀농가구의 주 재배작목은 논벼(31.8%), 채소(30.4), 과수(15.8)이며*, 주 작목 선택 이유는 재배의 용이성(50.3%), 높은 소득(22.2) 順 *재배작목 : 논벼(31.8%) > 채소(30.4) > 과수(15.8) > 서류(10.5) > 특약용(4.6) > 두류(2.3)

▴(경제활동) 귀농 가구의 45.4%가 소득 증가 등을 위해 농업생산활동 외의 경제활동 수행(농업 임금노동 27.7%, 직장 취업 26.6, 자영업 17.9), 귀촌 가구의 6.1%는 귀촌 후 5년 이내에 농업에 종사 -귀촌 이후 영농 시작시기는 1년 이내가 88.5%로 가장 많았고, 1~2년 이내 9.8%, 2~3년 이내 0.9%로 조사됨

▴(지출) 귀농·귀촌 가구의 월 평균 생활비는 귀농 183만원, 귀촌 216만원으로, 귀농·귀촌 前 265만원, 258만원과 비교해 각각 30.9%, 16.3% 감소 *지출항목 비중(귀농/귀촌) : 식비(53.5%/57.7%), 주거‧광열‧수도‧전기(28.8/17.7), 건강‧의료(5.9/4.9), 교통통신비(4.5/3.9), 교육비(4.3/10.8), 문화‧여가생활비(2.4/4.6)

▴(주거) 거주 주택의 종류는 귀농가구의 경우 대부분 단독주택(91.9%), 귀촌은 아파트(40.3%) 및 단독주택(40.1) -주택 점유형태는 자가(귀농 68.8%, 귀촌 53.6%), 전월세(귀농 11.4, 귀촌 39.2), 지원정책 활용(마을 내 빈집 및 귀농인의 집 등 임시거주, 귀농 5.2, 귀촌 1.5) 順

▴(지역 융화) 귀농가구의 67.8%, 귀촌가구의 49.8%가 ‘지역주민과 관계가 좋다’고 응답, ‘나쁘다’는 응답은 각각 2.3%, 1.9%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이 귀농 29.9%, 귀촌 48.3% 차지 -주요 갈등 요인은 귀농은 ‘마을 공동시설 이용문제’(35.1%), 귀촌은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충돌’(32.6%)로 조사됨 *갈등요인(귀농/귀촌): 공동시설이용(35.1%/9.8%),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충돌(30.2/32.6), 집·토지 문제(14.3/24.6), 선입견과 텃세(12.5/15.8) 등

▴(귀농귀촌 만족도) 귀농․귀촌 10가구 중 7가구(귀농 67.2%, 귀촌 67.4%)가 귀농·귀촌 생활에 전반적으로 만족했으며, 3가구(30.5%, 30.8%)는 보통, 불만족은 각각 2.3%, 1.8%

▴(귀농·귀촌 정책)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귀농귀촌 모두 농지·주택·일자리 등 정보제공(귀농 39.9%, 귀촌 39.8), 자금지원(귀농 농지·시설자금 27.2 / 주택자금 16.0, 귀촌 13.5) 順[자료제공, 농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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