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상북도, ‘아열대과수연구회 총회 및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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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아열대과수연구회 총회 및 교육’ 개최

기사입력 2023.08.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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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과수산업 발전방향 모색

재배기술·스마트농업 역량강화


경북농업기술원(원장 조영숙)은 지난 29일 농업인회관에서 아열대과수연구회(회장 박치성, 경산 대광농원) 임원 및 회원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아열대과수연구회 총회 및 교육」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아열대과수연구회는 ▴만감류, ▴망고, ▴바나나, ▴커피 등 아열대과수를 재배하는 경북도내 농업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2021년에 조직돼 아열대과수산업의 발전 방안을 협의하고 재배기술을 연구하는 농업인단체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경북 아열대과수 생산과 판매에 대한 발전방향을 논의했으며, 만감류 및 망고 재배의 핵심 기술과 스마트농업 기술 교육도 함께 이뤄져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임기가 만료된 집행부를 새로 선임(▴회장: 박치성, ▴부회장: 윤종록, 권영동, 이호, ▴감사: 박종원, 이재철, ▴사무국장: 최근만, ▴기술고문: 이상달, 김찬숙, ▴이사: 이종환, 김필, 김명규, 이석태, 우옥현, 홍외복)하고 앞으로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경북도는 2021년부터 「경상북도 아열대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전문단지 조성 등 아열대농업에 투자하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원에서는 ▴한라봉, ▴레드향, ▴애플망고 등 3과종에 대한 『재배기술 매뉴얼』을 제작·보급했고, 올해는 유망 아열대과수 재배 시범사업을 통해 3개소 1.2ha를 추가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치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의 우리나라 농산물 시장은 수입농산물이 물 믿듯이 밀려오는 현실에,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재배작물을 재대로 관리 할 수 있는 재배 매뉴얼 확립이 필요며 이에, 아열대연구회에서는 경북농업기술원과 함께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라며 “소면적 작물이 많아 귀하게 생산한 작물의 판매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인터넷이나 직거래 등을 통한 다양한 경로의 유통채널을 확보해 판로개척에 힘을 쓰며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한국농업의 위기에 안주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내일로 나아가며 이에 아열대과수산업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며 우리 농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올해 3월은 평년 4월의 날씨와 유사하고 봄꽃들은 1주일 정도 개화가 빨라지고 있다”며 “기존 전통과수들의 재배한계선이 북상하는 만큼 기후변화에 대응해 아열대과수를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경북의 미래 농업을 대비할 것이며 전통 과수의 재배한계선 상승 등 기후변화에 따라 아열대 과수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할 분야”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 도내 아열대과수 재배면적은 매년 소폭 상승하고 있는데, 2022년 기준 158농가 39ha 규모로 재배되고 있으며, 만감류가 26ha로 가장 많고, 백향과, 무화과 등이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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