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산묘목영농조합법인, ‘경산묘목조합 창립 11주년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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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묘목영농조합법인, ‘경산묘목조합 창립 11주년 기념행사’ 성료

경산종묘산업 발전을 위한 품목별 생산조직 유통활성화 특강
기사입력 2016.12.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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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우 씨: 경산 묘목조합 11년의 발자취와 앞으로 나아갈 길
조정영 씨: 과수분야 종자업등록, 품종의 생산·수입품질표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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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묘목영농조합법인(조합장 정희진)은 지난달 19일 경산종묘유통센터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경북도의회 배한철 위원장, 경산시의회 강수명 의원과 하양농협 허진덕 조합장, 경산묘목조합 서영수 초대회장, 경산묘목조합 임종길 2대회장, 화성새마을금고 허태수 이사장, 화성묘목권 창조마을 원희택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경산묘목조합 조합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묘목조합 창립 11주년 기념행사’가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일체의 내빈 초청장 발송없이 진행된 기념식은 먼저 본 행사에 앞서 종묘생산자를 대상으로 경산종묘산업 발전을 위한 ‘품목별 생산조직 유통활성화를 위한 특강’으로 경산키낮은사과묘목 영농조합법인 의 ‘경산 묘목조합 11년의 발자취와 앞으로 나아갈 길’과 국립종자원의 조정영 연구사의 ‘과수분야 종자업등록 및 품질표시 제도’에 대한 특강이 각각 있었다.
다음으로 경산묘목조합 이일권 전무이사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경산묘목조합이 걸어온 연혁소개와 8년동안 경산묘목조합을 위하여 헌신해 주었던 전임 임종길 조합장에게 재직기념패 전달과 함께 이임사가 있었고 곧이어 정희진 조합장의 창립11주년 기념사와 최영조 경산시장의 격려사 및 서영수 초대회장의 축사가 각각 이었다.    
정희진 조합장은 FTA체결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과수산업이 급변함에 따라 품목별 작목반을 통한 무병묘 및 자체보증묘 생산, 신품종 육성 등 경산묘목조합이 한 발 앞서 대응해야 함을 강조하고 경산종묘 선진유통의 핵심인 ‘경산종묘유통센터’ 운영에 450여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묘목조합 창립11주년 기념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우리시가 전국 최대, 최고의 종묘생산지로서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으며, 경산종묘기술개발센터에서 우량건전묘목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여 경산종묘를 고부가 산업으로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 주]


기념사 --------------------------- 경산묘목영농조합법인 조합장   정 희 진


경산묘목조합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올 여름은 다른 해 보다 유난히 무더운 날씨와 가뭄으로 농사에 전념하시는 조합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경산묘목조합이 설립한지 11주년을 맞이하여,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주신 최영조 경산시장, 경북도의회 배한철 위원장, 경산시의회 강수명 의원과 하양농협 허진덕 조합장, 경산묘목조합 서영수 초대회장, 경산묘목조합 임종길 2대회장, 화성새마을금고 허태수 이사장, 화성묘목권 창조마을 원희택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5월 조합장이 된 정희진입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이 자리를 빌어 인사를 드리는 점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8년 동안 경산묘목조합을 위해 고생하신 ‘임종길 조합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산묘목조합에서는 무병묘사업, 신품종 육종개발로 우리 스스로가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나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조합원 여러분, 쏟아지는 각종 열대과일들의 수입과 기후변화, 높은 농비 등으로 묘목산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 모두 같이 힘을 합쳐 전국 생산농가가 인정할 수 있는 묘목생산을 위하여 다함께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의 농업·농촌의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해외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있으며, 중국 등 세계 각국과의 FTA 체결에 따른 농산물 수입확대로 농업기반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나 지자체 등의 지속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생산농가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더욱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끝으로, 바쁘신 중에도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안녕과 건승을 기원드리며 내빈여러분과 조합원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사 --------------------------- 경산시장   최 영 조


경산묘목 조합원 안녕하십니까?
올 여름 사상 유례없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농사일에 고생이 많았습니다만, 모레면 절기상 처서로 큰 더위는 한풀 꺾일 것 같습니다. 오늘 「경산묘목조합 창립11주년 행사에」참석하여 주신 내빈과 경산묘목조합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경산묘목조합 창립11주년을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정희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산묘목조합은 2005년 8월에 문화회관에서 창립총회가 개최되어, 벌써 11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는 명실상부한 경산묘목조합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100년 전통의 역사와 기술을 바탕으로, 2007년에는 정부에서 하양·진량 9개리에 경산종묘산업 특구로 지정 받았으며, 680호 농가에서 연간 3,000만주를 생산하며, 유실수 복숭아를 비롯한 장미, 관상수 등을 전국 생산량의 70%를 점유하고, 장미 묘목의 경우는 90%를 생산하여, 전국 제일의 우량종묘를 생산하는 곳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으로 시작한 이른바 FTA는 싱가폴, EU, 미국, 중국, 등 이제 피할 수 없는 경쟁국들과 경쟁력을 갖출수 있도록, 무병묘 생산과 철저한 선별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종묘산업은 부가가치가 타 작물에 비해 높은 작목으로 축척된 생산기술과, 품질보증으로  경산묘목 브랜드를 한층 더 높일수 있도록, 전 조합원이 합심하여, 우량종묘를 생산·공급하는데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 드림니다,
끝으로 경산묘목조합 창립11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27만 시민이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좋은 경산이 될수 있도록, 오늘 함께한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도 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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