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하동축협, ‘2016 하동축협 사랑 한마음대회’ 성료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하동축협, ‘2016 하동축협 사랑 한마음대회’ 성료

(초청가수 공연·노래자랑·42인치 LED-TV, 송아지 1마리 비롯한 푸짐한 경품추첨)
기사입력 2016.12.11 18:1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장학금 수여, 경진대회 입상농가 시상 및 우수조합원 감사패 전달
축산부자 하동 의미의 축산부군(畜産富君)의 ‘대붓 퍼포먼스’ 연출

12면 인물사진.jpg
 
경남 하동축협(조합장 이병호)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하동군 실내체육관에서 하동군 윤상기 군수, 손영길 의회의장과 정의근 부의장, 이갑재 경남도의원, 박창식 하동경찰서장, 김진국 경남농협 본부장, 김익희 농협사료 전무, 정명화 옥종농협 조합장(하동군조합운영협의회장), 고성남 제주축협 조합장(자매결연 조합)을 비롯한 관내 농·축협장, 전임조합장, 축산관련단체장과 조합원 및 조합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93년 이후 23년만에 ‘2016 하동축협 사랑 한마음대회’를 개최 했다.
이는 2015.3.11 제1회전국동시조합장선거로 입성한 이병호 조합장의 많은 성과와 능력을 가늠하는 좋은 본보기 이기도하다.
이날 한마음대회는 식전행사로 놀이판 들뫼의 퓨전모듬북 하동아라리(회장 박재홍, 외 10명), 하동 색소폰클럽(회장 여숭호, 외 10명) 및 일렉전자 3중주 퍼포먼스팀 ‘엘리스’의 공연에 이어 정성문 관리상무와 KBS예술단원 및 전문MC인 하명지씨의 사회로 하동축협 이건희, 서현선 주임의 ‘하동축협기’ 입장과 최태경 수석이사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로 국기에 대하여 경례, 애국가제창, 농업·농촌·농협의 발전을 위해 그 동안 노력하다 먼저가신 님들에 대한 묵념에 이어 소중한 시간을 내어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하여 참석한 내빈소개가 있었다.
이어서 조합원자녀에 대한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대학생 16명 각 100만원, 고등학생 1명에게 30만원)가 있었고 ‘2016년경남한우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배봉규(암송아지 부분 최우수), 김용대(한우고급육 장려) 조합원에 대한 시상식 및 ‘2016년상호금융우수조합원’에 대한 농협중앙회장 감사패를 박장열 조합원에게 전달했다.
다음으로 하동축협 1,700여명 조합원과 함께 축산인이 부자되고 축산부군(畜産富君)의 꿈을 이루려는 이병호 조합장의 대회사, 농업·농촌·농협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김진국 본부장의 격려사, 알프스 하동을 이끌고 상상을 기적으로 소통하는 윤상기 군수, 하동군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하동군의회 손영길 의장, 도민의 행복을 위하여 노력하는 경남 도의회 이갑재 의원의 축사가 각각 있었다.    
또한, 한마음대회를 기념하는 퍼포먼스 행사로 축산으로 춤추는 하동을 의미하는 축산부군(畜産富君)의 ‘대붓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갤리그라퍼 우제 강봉준 선생(KBS다큐 방송타이틀 캘리스트, 대표타이틀로는 ‘숨터’, ‘코리언지오그래픽’, ‘자연의 타임켑슐’ 등이 있음)의 ‘대붓 휘호’와 더불어 전문 대북공연팀 놀이판 ‘들뫼’의 공연이 함께 휘호된 축산부군(畜産富君)의 게양이 참석 내빈에 의해 있었다.
이상으로 ‘2016 하동축협 사랑 한마음대회’ 개회식을 마치면서 42인치 LED 컬러TV 4대와 푸짐한 경품추첨 및 야외식당에 오찬이 준비되어 있었다.
식사를 마친 후 1시부터 이벤트 행사와 축하공연, 노래자랑, 송아지 1마리를 비롯한 대형 김치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추첨과 축산물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 2부 행사로 하루를 즐겼다.                    [편집자 주]
<김진국 격려사 및 윤상기 축사 11면>


대회사 ------------------------ 하동축협 조합장 이 병 호

조합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조합에서 큰잔치를 준비했는데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위에서 문자하나가 왔는데 행사가 마치는 4시 이후에 내릴테니까 걱정말라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조합원님들의 은덕인 것 같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윤상기 하동군수님! 하동군의회 손영길 의장님 이갑재 도의원님, 정의근 부의장님을 비롯한 김종환 의원님, 강희순 의원님, 하인호 의원님, 김봉학 의원님, 성석경 의원님, 김진태의원님, 김선규 의원님, 강상례 의원님, 바쁘신 중에도 저희조합 한마음대회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리고 박창식 경찰서장님, 이종수 산림조합장님, 8962부대 조경식 대대장님, 대한노인회 정연가하동지회장님, 서한기업 정정부회장님, 박태윤 고전면발전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농협중앙회 김진국 경남본부장님, 농협사료 김익희 전무이사님, 그리고 진짜 멀리서오신 우리조합과 자매결연조합인 제주축협 고성남조합장님, 경남도내 축협조합장협의회 회장이신 밀양축협박재종조합장님을 비롯한 거제축협 김수용조합장님, 고성축협 박성재조합장님, 남해축협 최종열조합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우리관내 이권기 농협군지부장님을 비롯한 옥종농협 정명화조합장님, 금오농협 조상석조합장님, 화개농협 한춘식조합장님, 지리산청학농협 오흥석조합장님, 하동농협 한춘식조합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게 늘 칭찬과 꾸지람과 격려를 함께 해주시는 선배조합장이신 정상화조합장님, 추금조조합장님, 노영태조합장님 감사합니다! 관내 축산관련 단체장님들도 많이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이영주 축산연합회회장님, 정상묵 솔잎한우작목회회장님, 정홍기 한돈지부장님, 강도수 낙농회장님, 장영달 수의사회회장님, 허명석 수정사회회장님 김용식 양봉협회장님, 로칼푸드 생산자협의회 강수문회장님, 그리고 우리조합 나눔축산 심의회 노동호 문화원장님, 강성구 봉사단체협의회장님, 배미화읍장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끝으로 제게 항상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우리조합 최태경이사님, 김익구이사님, 정남호이사님, 장동만이사님, 이종삼이사님, 오홍채이사님, 이세호이사님, 최계환이사님, 문철식감사님, 황진국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가을걷이는 모두 잘 마쳤는지 궁금합니다. 잦은 비 때문에 볏짚수확이 어려워 조사료 확보가 어렵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예년에 비해 볏짚수확이 절반도 안 된다고도 하고, 그래서 3년 묵은 볏짚도 거래되고, 수입건초 값도 오르고 어떤분은 아예 중간상인이 연락도 안 된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부정청탁금지법. 속칭 김영란법 때문에 소값 하락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데 우리 축산농가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나친 한우가격의 고공행진은 한우의 소비위축이 우려되어, 양축농가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그리고 도축량이 감소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값이 하락하는 것은 다분히 심리적인 영향이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정말 큰일은 도축물량이 회복 될 때까지 소비가 회복되지 않으면 그때는 정말 큰일입니다.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하동군의 도움으로 1차 1000두 규모의 송아지입식자금 지원되는데 송아지 값이 하락되어 입식에 대한 부담이 줄었고 대외적으로 국제 곡물가격은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모두 다 힘내어 파이팅 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하동군의 한우사육기반 확충을 위해 한우송아지 입식자금 지원예산을 확보해주신 윤상기 군수님께 1,600여 조합원을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군수님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손영길 의장님을 비롯한 군의원님들께도 큰박수 부탁합니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 하나 있네요! 지금 국회에서는 농협법 개정을 앞두고 있는데 과거 중앙회 통합과정에서 종전축협중앙회의 재산관리와 농협내 축산경제를 전담하고 있는 축산경제대표를 그동안 축협조합장들이 선출하는 축산특례조항이 있었는데 금번 농협법 개정안에는 농업경제나 상호금융대표처럼 별도의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선출하는 것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축산인의 목소리가, 축협의 목소리가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축산경제의 사업규모가 전체 농업경제의 42%나 차지하는데도 말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어제 국회 농림축산해수위 법안심사 소위에서 축협조합장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여 축산경제대표를 선출토록 하였습니다. 조용히 자축해 봅니다!
 조합원여러분! 오늘은 20여년만에 개최되는 조합원 전이용대회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저와 우리조합 임직원들은 오늘 하루만큼은 조합원들께 봉사하는 시간과, 우리조합의 역량을 과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약속 했습니다. 지난 21일에는 내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을 심의하는 임시총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직원으로34년 조합장으로서 두 번째 개최된 총회였는데 이번만큼 빨리 이의 없이 통과되기는 처음 이었습니다. 새로 투자되고 시작되는 사업이 많았음에도 우리 대의원님들이 우리 임직원들을 믿고 의결해 주셨습니다. 이런 일연의 사안들은 우리 직원들이 사명감, 책임감으로 무장하게 하여 더더욱 건실한 조합으로 발전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는데는 우리 임직원의 힘만으로 많이 힘듭니다. 조합원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격려와 질책이 필요 합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조합원여러분! 이제 마지막 인사말을 해야 하는데 오늘은 날이 날인만큼 다른 식으로 하겠습니다.평소 술 못 먹는 조합장 이라 불만 많으셨죠? 저도 조합원님들께 소주한잔 권하고 싶은데.... 근데 제가 한잔 권하면 한잔 받아야 하니까 문제가 생기 더 라구요 글구 술 권하시는 분은 자기가 마시고 싶으니까 권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게 아니니까^^) (그리고 이건 비밀이고 군수님이 안계시니까 드리는 말씀인데 어느날부터 제집사람이 군수님을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그 어느날이 언제인지 왜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 자리에는 술병도 술잔도 없으니까 안심하고 조합원 여러분들께 권배사를 한번 할까 합니다.(마음으로 잔을 받아주시길....) 얼마전 후배에게 배운 건배사인데 반응이 괜찮은 것 같아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 행사의 목적인 하동축협사랑과 뜻을 같이하기도 하구요 노래로 하는 권배사 인데 여러분 김세환의 “사랑하는마음“ 다들 아시죠 한번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사랑해~~ 사랑 합니다!~~~ 조합원여러분 사랑 합니다!~~ 군수님 사랑 합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내 외빈 여러분 사랑 합니다!

축사 ------------------------ 하동군수  윤 상 기

안녕하십니까? 11월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합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을 대비하여 멀리 미래를 계획하고 설계하는 시간입니다. 먼저, ‘2016 하동축협 사랑 한마음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행사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이병호 축협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축산인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다시피 지난 2월에 하동군과 하동축협 및 ㈜태우그린푸드와 하동솔잎한우 홍콩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경남도내에서는  처음으로 현재까지 222두의 한우가 홍콩으로 수출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에는 ㈜태우그린푸드에서 홍콩수출을 위해 72두를 요구하였지만,  48두만 제공하였다는 보고를 받고,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한우 품질개량 사업과 더불어 2018년까지 하동한우 18,000두 기반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우선적으로 홍콩에 수출하는 한우에 대하여 수출 장려금 지급과 적정 한우두수 확보를 위한 송아지 구입자금 융자지원 및 하동축협 주관 한우뱅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한우수정란 이식사업을 비롯한 하동축협 한우 뱅크사업도 착실히 추진할 계획이며 한우와 더불어 축산농가를 비롯한 하동축산업 발전을 위해서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한우농가의 소득증대에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 드림니다. 또한, 제가 군수로 재임하는 동안은 하동 농·축산물 해외수출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며, 다양한 수출품목 발굴 및 수출확대와 내수판매에도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하며 오늘 이 행사를 계기로 하동 축협인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지난 11월 16일부터 전남 해남 및 충북 음성의 산란계와 육용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확산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지역에는 이러한 질병이 침범하지 않도록 축산인 스스로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오늘 하동축협 사랑 한마음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내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격려사 ------------------------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김 진 국

안녕하십니까? 경남농협 본부장 김진국 입니다.
민족의 숨결이 흐르는 지리산과 섬진강이 화합과 조화가 잘 어우러진 이곳, 하동군민의 ‘갈사만의 꿈’과 축산인의 염원인 ‘축산부군 하동’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고장에서 ‘2016 하동축협 사랑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동 축산인의 이 자리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윤상기 군수님, 이갑제 도의원님, 그리고 손영길 군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군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평소 하동축협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시는 관내 기관단체장님과 내·외빈 여러분, 특히 우리 하동축협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조합원님과 고객 한분 한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소중히 담겠습니다.
오늘 행복한 자리를 만들어 주시고자 애 쓰신 이병호 조합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하동축협은 하동군민과 조합원의 소중한 관심속에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였습니다. 군 이라는 특성상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상호금융사업을 성장시키고 특히, 경제사업은 이병호 조합장님 취임이후 ‘경제사업이 강한 강소축협’으로 그 명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조합원을 위한 지도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실천하는 축협이기에 조합원 또한 하동축협에 무한한 애정을 가진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농협 본부장인 저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한우뱅크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작하여 하동한우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킨 다음,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몇 안 되는 ‘한우수출의 역군’이 바로 하동축협 입니다. 홍콩 사람들은 미식가여서 시장을 뚫기가 쉽지 않았을 것인데, 이제는 안정적인 판로까지 개척한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 같이 힘을 합하여 하동축협과 하동 한우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하동 솔잎 한우작목회’를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 더 잘 해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힘찬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하동축협은 ‘하동 솔잎 한우프라자’내 로컬푸드 운영, 전 직원과 조합원이 후원금을 자발적으로 조성하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상생 ‘나눔축산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하동축협에서 밀알을 뿌려 먼저 시작한 아름다운 사업을 다른 곳에도 전파하여, 우리 모두가 따뜻한 가슴의 소유자가 될 수 있도록 힘 써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화제를 조금 바꾸어, 지난 9.28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 이후 시장에서 한우고기 가격과 소비가 동시에 떨어지는 등 매출이 급속히 하락하여 한우산업이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또한 빠른 속도로 수입산 쇠고기로 대체되는 등, 한우의 쇠고기 시장점유율이 9월말에는 약 38%로 지난 해 연말 보다 8%p 급감하는 등 한우농가의 어려움이 매우 크고, 한우산업의 기반이 되는 송아지 가격도 흔들려 번식기반 자체도 우려되는 등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하동 축산인은 무에서 유로 창조한 하동 솔잎한우를 더욱 고급 브랜드화 하여 홍콩으로부터 시작된 바람이 중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대한민국 한우수출 지도를 바꾸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리는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농가에서는 하동군·하동축협과 함께 AI·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악성 가축질병 예방과 철저한 차단 방역활동으로 경남이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 한마음대회는 하동군민과 함께 하는 한마당 잔치입니다. 군민과 축산인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 그리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대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멀리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 오늘 축제의 주인공인 조합원님과 고객님 한분 한분에게 거듭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제 1달 뒤면 정유년(丁酉年)이 우리를 맞이 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더욱 가득 하시고, 뜻 하시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면에 계속>




12-10.JPG
 
12-11.JPG
 
12-12.JPG
 
12-13.JPG
 
12-14.JPG
 
12-6.JPG
 
12-7.JPG
 
12-8.JPG
 
12-9.JPG
 
<저작권자ⓒ농림축산신문 & nong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8002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