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축협, ‘제2회 울산축협한우축제’ 성료
(‘역사의 숨결, 울산의 자랑! 울산축협한우’ 슬로건)
‘울산축협한우’…가치·우수성 재확인
‘봄꽃축제’와 연계…시너지효과 만끽
3일간 13만명 방문…매출 8억 달성

울산축산농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16일 울산시 남구 태화교 아래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특별행사장에서 윤종오 의원(무소속, 울산 북구), 안승대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윤덕중 울주군 부군수,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이종삼 농협울산본부장, 정인철 울산축산단체연합회장, 조정현 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장, 박동섭 울산시조합운영협의회장과 전국 농·축협 조합장, 축산관련 단체장 및 조합 임직원을 비롯한 조합원과 울산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의 숨결, 울산의 자랑! 울산축협한우’라는 슬로건으로 ‘제2회 울산축협한우축제’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식전행사로 가수 버디킴, 김송 등의 식전 공연에 이어 오후 7시 개막식으로 국민의례, 참석 내빈소개, 개막선언, 환영사 및 축사 다음으로 개막식이 끝난 뒤 나태주, 수근 등 인기 트로트 스타들의 축하공연 순서로 이어지며 울산의 자랑,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울산 대표 한우 브랜드 ‘울산축협한우’의 가치와 우수성을 재확인하며 울산 한우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3일간 ▴지역특산물 ▴축산기자재 홍보관을 비롯해 ▴한우레크리에이션 ▴한우패션쇼 ▴포토존 ▴푸드트럭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즐길거리도 함께 마련하여 즐거움과 먹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이튿날인 17일에는 한우 레크리에이션 팔씨름대회, 한우 패션쇼, 버스킹 공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딴따라패밀리, 김다나, 정희성, 배채연 등의 지역 가수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정오에 마련되는 서지운, 김진희의 공연과 함께 한우 ▴OX퀴즈, ▴한우경매 이벤트가 열렸고 싸이버거, 안이숙, 원연지, 나하나 등 신세대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분위기를 고조시켜 지역민과 울산을 찾은 타지의 방문객들에게 다체로운 행사로 축제 분위기를 한 것 돋보였다.
특히, 같은 시간대에 인근에서 개최된 ‘정원의 봄, 꽃놀이 가자’라는 주제로 열린 약 2만 8,000㎡의 초화원에 양귀비,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다채로운 봄꽃 관람이 가능한 6,000만 송이 이상의 봄꽃 식재가 마련된 ‘2025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와 연계해 많은 시민이 참석하는 시너지 효과로 축제의 규모를 한층 배가 시키는 효과를 톡톡히 만끽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영상통화로 진행된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에 온 힘을 다하고 계신 축산농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늘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울산축협 윤주보 조합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2019년 취임하신 윤주보 조합장님께서 탁월한 추진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울산축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습니다. 2022년 TMF 사료공장을 준공하고 작년에는 처음으로 한우 경진대회와 한우축제를 개최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2020년 울산축협 한우 브랜드를 개발하여 작년에는 홍콩에 수출하는 등 축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에도 매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주보 조합장은 환영사를 통해 “울산한우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의 깨끗한 자연환경에 조합원들의 정성과 끊임없는 품질 개선 노력이 더해져 전국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울산축협 한우축제를 통해 울산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조합원과 시민이 하나가 돼 즐기는 화합과 상생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울산축협은 ‘울산축협한우축제’가 명품 울산 한우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지역 대표 축제가 될 수 있게 축제를 내실 있고 알차게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1일부터 3일간 같은 장소인 이곳에서 “울산축협한우 오감으로 느껴보(소)”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한 ‘제1회 울산축협한우축제’도 울산 한우의 향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문인원 약 12만명에 매출액 7억원을 기록해 주위의 염려와 우려를 말끔히 불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었다. 아울러 금년에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한층 키워 한우 즉석 구이터에 1,200여 석을 마련했으며 축제기간 동안 한우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과 부대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특히, 제2회 울산축협한우축제는 3일간 13만 명의 방문객과 8억 원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해 모름지기 전국의 대표 한우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고 고품질의 울산축협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축제는 단지 한우를 소비하는 자리가 아니라 울산 한우를 현장에서 구워먹는 직거래형 체험식 소비 구조로 운영하여 단순 판매를 넘어 체류형 소비로 연결되어 가족 모두가 몰입할 수 있는 도심형 체험장으로 자리매김해 현장을 찾은 모두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안겨주었다.
울산축협은 국내 한우 육질 평가대회 가운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3회(‘15, ’18, ‘22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2019년 3월 제16대 윤주보 조합장 취임 이후 ’20. 11월 울산축협한우로 브랜드 명칭을 변경하고 ‘22. 3월 상호금융대상 수상 및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을 각각 수상하였으며 ’22. 12월 TMF사료공장 준공 등의 실적으로 ’23. 3월 무투표로 재선에 성공하였다. 그해 10월 드디어 상호금융 예수금 1조원 달성과 지난해는 홍콩 수출길을 여는 등 울산축협한우는 양축 조합원들의 사기진작과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편집자 주]
환 영 사 --------------------- 울산축산농협 조합장 윤 주 보
사랑하는 울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내외빈 여러분! 푸르른 신록이 짙어가는 계절 5월에 제2회 울산축협한우축제 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래 ! 역시 ! 울산, 당신은 위대한 울산 사람입니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님을 대신해 안승대 행정부시장, 참석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바쁘신 국정운영에도 불구하고 저희 행사에 참석해 주신 윤종오 북구 국회의원님 참석 감사드립니다. 김영길 중구청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이순걸 울주군수님을 대신하여 참석하신 윤덕중 부군수님 감사드립니다.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님과 울산광역시 시·구·군 의원님 참석에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축제를 주관하신 경상일보 엄주호 사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님, 농협중앙회 이사이신 이재식 조합장님, 농협중앙회 울산본부 이종삼 본부장님 참석에 감사드립니다. 울산농협조합협의회 박동섭 회장님, 부울경축협조합장협의회 조정현 회장님을 비롯한 관내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먼 걸음 해 주신 동료 조합장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울산축산농협 임원님, 대의원님, 축산계장님과 축산단체장님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시간관계상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한분 한분 소개 올리지 못하는 점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축제가 다시 열릴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 덕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난해 이 자리에서 약속했던 ‘내년에 더 좋은 축제로 다시 만나자’고 했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올해도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울산 한우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의 깨끗한 자연환경에 조합원들의 정성과 끊임없는 품질 개선 노력이 더해져 전국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울산축협한우는 울산지역 250여개 초·중·고교에 12만 7,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친환경 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밥상, 바로 울산한우 입니다. 이번 축제는 그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시민의 축제’입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마음껏 즐기시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울산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조합원과 시민이 하나가 되어 즐기는 화합과 상생의 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시간 내시어 이 자리에 참석 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축 사 --------------------- 농협중앙회 회장 강 호 동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농어민과 울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농협중앙회장 강호동입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울산축협한우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먼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에 온 힘을 다하고 계신 축산농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늘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울산축협 윤주보 조합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이번 축제를 준비한 울산축협은 1956년 설립 이래 지난 70여 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농민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본연의 역할을 다 하여 왔습니다.
특히, 2019년 취임하신 윤주보 조합장님께서 탁월한 추진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울산축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습니다.
2022년 TMF 사료공장을 준공하고 작년에는 처음으로 한우 경진대회와 한우축제를 개최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2020년 울산축협 한우 브랜드를 개발하여 작년에는 홍콩에 수출하는 등 축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에도 매진하고 계십니다.
또한 신용사업 활성화에도 꾸준히 노력한 결과 여수신 1조 8,0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높은 성장을 이루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러한 훌륭한 성과들을 인정받아 울산축협은 2019년 총화상 수상에 이어 2022년 상호금융 대상과 농협생명 연도대상을 수상하는 최고의 영예를 안기도 하였습니다. 조합원 실익 증진에 불철주야 애쓰고 계신 윤주보 조합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울산 축협 한우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맛과 영양을 최상으로 유지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는 걸로 잘 알고 있습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울산축협 한우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부터 개최되는 축제가 축산농가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끝으로 ‘울산축협한우축제 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며 오늘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