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 상주서 ‘제6회 경북쌀전업농 회원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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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서 ‘제6회 경북쌀전업농 회원대회’ 성료

‘쌀 산업의 희망, 미래는 경북 쌀전업농으로’…쌀 홍보 테마관 운영, 쌀 적정생산 결의
기사입력 2017.09.1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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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개발 및 지역별 특성고려, 새로운 품종의 정착…철저한 품질관리 요구
쌀값 상승위해 격리물량 확대 및 자동격리 법제화…변동직불금 품목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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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변환_크기변환_포맷변환_6-김응규 도의장.jpg크기변환_크기변환_포맷변환_7-김재원 국회의원.jpg크기변환_크기변환_포맷변환_9-김태원 본부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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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북쌀전업농연합회 회원대회가 지난 5일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쌀 홍보 테마관 운영, 쌀 적정생산 결의 등의 주요내용으로 (사)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연합회(회장 김도중) 주최로 김재원(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이철우(자유한국당, 김천) 국회의원,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경북도의회 김응규 의장과 나기보 농수산위원장. 이정백 상주시장과 이충후 상주시의회 의장, 남유진(구미), 김영석(영천), 고윤환(문경) 시장과 김영만(군위), 김주수(의성) 군수, 박주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장. 김태원 한국농어촌공사경북지역본부장 및 각 시·군지사장. 여영현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등의 경북 유관관련 기관장과 초청인사 및 소속회원과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산업의 희망, 미래는 경북 쌀전업농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성대히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한국 쌀전업농 경상북도 연합회의 비전과 가치가 일파만파로 퍼지길 기원하는 풍물패의 대북공연에 이어 참석 내·외빈 소개, 김시훈 상주시 연합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에 이어 경북쌀전업농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노력해준 이정백 상주시장과 이충후 상주시의회 의장 및 김태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장에게 김도중 회장이 1만여 경북쌀전업농의 이름으로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장 및 도지사 표창패 및 감사패 전수와 표창장 수여가 각각 있었다.
 이어 김도중 회장의 대회사, 상주시 이정백 시장과 이충후 의장의 환영사가 각각 이었고 김광섭 중앙회장의 격려사, 김장주 부지사, 김응규 의장, 김재원, 이철우 국회의원, 김태원 본부장 축사가 각각 있었다. 곧이어 고두종 수석부회장의 경북쌀 명품화의 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과 경북쌀전업농 23개 시·군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사랑의 쌀을 상주시에 전달하는 기증식에 이어 쌀소비 촉진과 쌀전업농 전체의 화합의 의미를 담은 대형 비빔밥(300인분) 퍼포먼스를 끝으로 1부 행사를 모두 마치고 저녁식사 후 본대회를 염원하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각 연합회 회원들의 노래자랑과 푸짐한 경품추첨 등의 경북 쌀전업농 화합의 밤이 진행되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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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회 사 
한국쌀전업농 경북연합회장 김 도 중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결실의 계절이 코앞에 다가온 늦 여름의 좋은날 내외 귀빈 여러분들을 모시고 이곳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여섯 번째의 경상북도 쌀전업농 회원대회를 가지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저희 쌀 전업농 동지들을 격려 해 주시기 위해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김장주 부지사님, 김응규 도의회 의장님께 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 략(내빈소개)-
 쌀전업농 회원 여러분!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은 참으로 어렵기 그지없습니다. 쌀은 농가경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품목임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쌀 소비량의 감소와, 해외 시장의 개방으로 인해 쌀 농가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정부에서 구조적인 쌀 공급 과잉과 재고증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중장기 쌀 수급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논에 타 작물 재배유도를 통해 쌀 공급과잉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그 실효성은 미미합니다.  이에 우리 쌀전업농 동지들은 쌀 소비를 촉진 하고, 주식으로서의 쌀 소비가 아닌, 새로운 방법의 쌀 소비, 예를 들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웰빙 열풍 등에 발맞추어 갈 수 있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여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서는 경쟁력 있는 신품종의 개발과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새로운 품종의 정착, 철저한 품질 관리등으로 우리 쌀의 경쟁력을 높여가는데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흐르는 물은 강을 버리지 않으면 바다를 만나지 못하고, 나무는 꽃을 버리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는 화엄경의 글귀처럼 항상 스스로 더욱 큰 앞날을 바라보며, 쌀전업농 여러분들을 비롯한 우리 농업인전체가 웃으며 농사짓는 그 날을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모읍시다. 다시 한번, 제6회 경북쌀전업농 회원대회에 참가 해 주신 동지여러분 및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머무르시는 동안 부디 즐겁고 알찬 시간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격 려 사 
사단법인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김 광 섭
 
안녕하십니까? 먼저 ‘쌀, 곳감, 명주를 상징하는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제6회 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회원대회를 개최하시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도중 경북회장님과 도임원여러분, 상주시연합회 김시훈 회장님과 군임원 여러분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합니다. 
-중 략(내빈소개)-
최근 우리 쌀전업농은 극심한 가뭄과 장마철부터의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낮은 쌀 가격과 소득불안정으로 혼란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를 타개하고자 중앙회에서는 정부를 대상으로 쌀값 상승을 위해 격리물량 확대 및 자동격리 법제화, 변동직불금 품목 범위확대, 강력한 정부재고 감축 방안 마련, 쌀 수급조절을 위한 곡물자급률 확대방안, 
그리고 우리 쌀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마련을 위한 쌀의무자조금 도입을 적극 건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의견이 곧바로 정부에 전달되고 수렴되려면 중앙회나 경상북도연합회라는 조직의 이름만으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바로 회원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 개개인의 힘이 읍·면지회, 시·군연합회, 도연합회, 그리고 중앙회로 결집되어야만 우리의 의견이 가깝게는 시·군청과 경북도청을 시작으로 저 멀리 농림축산식품부에,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그리고 청와대에 전달될 수 있음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경북 쌀전업농의 축제인 제6회 한국쌀전업농 경북회원대회를 통해 우리가 더 굳건히 뭉치고 결집하는 쌀전업농이 되어 우리 쌀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 내딛을 것이라 믿으며 이상 격려사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격 려 사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 장 주
 
안녕하십니까? 처서가 지나고 가을의 길목에서 바쁜 일손 잠시 멈추시고, 쌀전업농회원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많이 모여 주셔서 반갑고 기쁘며 귀한 만남에 반가움을 먼저 전합니다. 
오늘 쌀, 누에고치, 곶감 등 삼백의 고장인 상주에서 여섯 번째 도대회 개최에 도민과 함께 축하를 드림니다. 올해는 가뭄과 우박, AI와 8월에 잦은 강우로 영농에 그 어느때 보다도 어려움이 많은 한해 였습니다.  
하지만 고향 들녘에서 묵묵히 ‘우리의 생명 산업인 농업’ 그중에서도 주식인 쌀을 생산하는 쌀 전업농 여러분들을 바라볼 때면 존경심과 자랑스움이 먼저 생각됩니다. 또한 행사 준비에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김도중 도회장님과 김시훈 상주시 회장님께도 행사를 주관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포항시를 비롯한 22개 시·군 회장님과 회원여러분들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오늘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림니다. 
-중 략-
 쌀은 우리 국민들의 주식으로서 농업의 대표산업이며 안보와 직결되기에 농민 중에서도 정예인력들 만이 참여하여 농업인의 지도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 50~60년대 보릿고개를 극복하고 녹색혁명을 이끌어낸 애국자들 이라고 감히 논하여도 이설이 없을 것이며 IMF 등 글로벌 위기때도 사회 안전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공신들 이었습니다. 
어려운 농업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힘든 시기에 농업현장을 묵묵히 지킴으로서 우리네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주축이며 농업CEO, 지역리더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쌀전업농 회원 여러분들은 산업화·도시화에도 불구하고 흙에 꿈과 청춘을 걸고 농업현장을 지키느라 많은 고통과 어려움이 있음에도 결연한 의지로 우리 농업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노력을 다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FTA 파고를 넘어 선진영농의 터전을 닦고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좁히고자 하는 노력은 쌀 농업도 창조경영시대를 맞이하여 노동력이 아닌 창의력으로 승부하여 쌀전업농이 앞장서서 건강한 농촌,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쌀농업은 역사와 문화가 녹아있는 대표산업이기에 쌀전업농을 통해 경북농업의 미래를 확신해 봅니다.
 현실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농업은 창조경제의 성장엔진 이기에 이재는 생명산업으로 노동력이 아닌 창의력으로 승부해야 하며 농업자원 플러스 기술과 아이디어로 승부수를 띠울 때가 도래 했습니다. 작금의 현실은 ICT, BT 등 첨단기술로 융복합 산업으로 농식품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식품산업과 가공산업의 발달로 농업과 연계하여 FTA와 고령화 및 생산성 악화 등의 현실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그래도, 희망의 물꼬를 터가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울 뿐만 아니라 미래를 엿보게 합니다. 경북은 최대 농도로 농업 총생산액의 16.4%로 전국에서 1위를 점하며 1위의 16품목 중에 한육우, 사과, 참외 등이 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 략-
 따라서 이번 대회가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농업+지역+국가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새로운 희망발견을 논하는 여러분들의 굳은 의지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 할 것입니다. 우리의 꿈과 염원은 사람대접 받고,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것이며 여러분과 함께, 같은 방향으로 동행 할 때 저는 여러분을 통해 농업의 미래와 지역과 국가의 앞날을 확인하며 여러분들의 굳은 의지와 하고자 하는 눈빛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 할 것이며 농업인이 우대받고, 살기 좋은 환경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끝으로 오늘, 상주서 함께 한 인연을 고맙게 생각하며 모레가 밤에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로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다시 한번, 제6회 경북쌀전업농 회원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깃들고 풍년농사 기원 드리며 초가을 쌀쌀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건승하시길 기원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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